[이헌재 기자의 히트&런]ML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향남(香男). 향기 나는 남자. 지난주 야구팬들은 투수 최향남이 뿜어낸 향기에 흠뻑 빠졌다. 34세의 나이. 올해 22005-11-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코리안 빅리거의 고국사랑박찬호(샌디에이고)가 온다고 한다. 서재응(뉴욕 메츠)도 참가한단다.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얘2005-11-2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