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선수! 아무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미 그댄 챔피언!” ‘국보급 센터’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서장훈(43)이 ‘빙속여제’ 이상화(28)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서장훈은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본인이 진행하는 채널A 프로그램…
《 평창 올림픽에서 태극기는 힘차게 휘날리고, 선수들은 끝까지 땀 흘릴 것이다. 국민들의 ‘하나 된 열정’이 그들을 응원한다. 각계 인사들의 일대일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채널A에서 응원 영상을 볼 수 있다. 》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면 제가 밥 한번 쏘겠습니다.(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