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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野생野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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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의 野생野사]“박병호, 나를 넘는 국가대표 4번타자”

    [이승엽의 野생野사]“박병호, 나를 넘는 국가대표 4번타자”

    ‘이겨야 본전’인 대회를 치러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부담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현역 시절 한국 야구대표팀 부동의 4번 타자였던 이승엽(42)은 매 대회, 매 경기를 항상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면서 치러야 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내내 이승엽은 후배들을 안쓰럽게 지…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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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의 野생野사]“선실점 막은 박병호 환상수비, 홈런 그 이상”

    [이승엽의 野생野사]“선실점 막은 박병호 환상수비, 홈런 그 이상”

    벼랑 끝까지 밀렸던 한국 야구가 난적 일본을 꺾고 결승행 청신호를 밝혔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5-1로 승리했다. 일본을 넉넉한 점수 차로 이긴 한국은 31일 오…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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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담감에 허둥지둥… 누가 미쳐줬으면

    부담감에 허둥지둥… 누가 미쳐줬으면

    26일 실업 야구 선수가 주축인 대만에 당한 1-2 패배. 충격의 하루를 보낸 한국 야구 대표팀은 수모를 씻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06년 초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해결사로 맹활약했던 ‘국민타자’ …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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