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로부터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부산시교육청 정순택교육감은 『이번 종합평가 1위는 교사 학생 학부모
우리나라 기관사 중 1백만㎞ 무사고운전을 기록한 사람은 모두 51명. 51번째 무사고 기록은 서울 수색기관차사무소 소속
『작은 도자기 파편에서도 조상의 숨결은 물론 그 지역의 과거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94년부터 경기 안양시청
『지방대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는 졸업생들이 원하는 기업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존 취업관련 부서의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돌아갈 때마다 다시 되돌아오고 싶은 느낌이 드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이 과학교육의 요람으로 자리잡은데 큰 보람을 느끼는 한편으로 아쉬움도 많습니다』 14일 퇴
『부산국제영화제를 알리는데 미력이나마 힘을 다할 생각으로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
국립공원 북한산의 훼손을 온몸으로 막고 있는 유황호(劉晃虎·39·경기 양주군 장흥면 교현리)씨는 「북한산지킴이」
전북대가 15일로 개교 50주년을 맞는다. 47년 도립 이리농과대학으로 개교한 뒤 51년 국립 전북대로 개칭한 이
포도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회사를 그만두고 「와인 전도사」로 자처하고 나선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두산백화
여자 5천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권은주(21)는 기량이 급신장하고 있는 한국 여자마라톤의 차세대 에이스. 6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환경파수꾼인 「분당환경시민모임」 사무국장 정병준(鄭秉峻·37)씨는 맹렬한 환경활동으로
현행복(玄行福·41·제주대 강사)씨는 소리를 찾아 틈만 나면 동굴을 찾아다니고 있다. 현씨에게 동굴은 인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5일 「자랑스
『고향이 따로 있능겨, 정들면 그기 고향인기라』 충청도와 경상도의 사투리를 섞어 쓰는 경북 경주 출신인 유시훈(柳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