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습니다』 6일 「97 영광군민의 상」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만월초등교 이찬문(李贊文·57)교장의 촌지에 대한 태도는 너무나 명확하다. 촌지를 받지 않
1일 광주시 인사에서 지방이사관(2급)으로 승진한 유한덕(柳漢德·59)상수도사업본부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인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조성공사와 운영관리에 직접 참여해온 선진엔지니어링 기술용역단장 장근(張謹
서울시내에서 혼자 노력해 다수확 품종의 벼를 만들어낸 농민이 있다. 강서구 마곡동에서 농사를 짓는 유광규(柳
『통일이 되면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를 여행해보고 싶어요』 경기 고양시 화정중 1학년 정상근(鄭祥根·13)군은
우리 소리와 춤이 좋아 「미친 사람」이 있다. 대전에서 최윤희무용연구소를 운영하는 최윤희(崔允姬·40)씨가 바로
최근 동아일보사에 한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다. 동아일보사가 발간한 「현대시사용어사전」에 PD 레저 캐디 엑
각 기초자치단체에 있는 시정과(市政課)는 시 행정의 핵심축으로 특히 정보수집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핸들을 잡은 지 어느덧 32년이다. 지난 65년 자가용이 흔하지 않을 때 자신의 고급자가용을 몰았던 26세의
『10만 동창회원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6일 조선대총동창회 정기총회에
『백령도는 이제 낙도(落島)가 아니라 낙도(樂島)입니다』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반
광주 동구 소태동에서 외국어학원을 운영하는 정헌천(鄭憲天·40)씨는 10여년동안 나비를 찾아 남녘의 산과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