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방 중에서도 가장 오지(奧地)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강릉 왕산우체국 집배원 朴國鍾(박국종·38·왕산면 목계
전북 정읍시 고부면 마정리 金桑春(김상춘·38)씨는 오리에 유황이 섞인 사료를 먹여 약용효과를 크게 높인 유황오리를 대
충남 공주군 반포면 동학사에서 1.6㎞쯤 위 계룡산 중턱의 은선산장 주인 金基順(김기순·69·여)씨는 「인간 산신령」
『해녀로 이어져 내려오는 「제주 비바리」정신이 남자도 힘든 물류 업무를 할 수 있게 된 힘이 된 것 같아요』
프로그래머 梁東柱(양동주·44)씨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정보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나라 컴퓨터산업
『사이판을 찾는 관광객중 한국관광객의 수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습니다. 앞으로 사이판에 카지노호텔이 들어
대전 서구 갈마프라자2층 주택은행 갈마지점 2평 남짓한 지점장실에는 金英中(김영중·41·여)씨가 자리를 차지하고
지난달 중순 자매결연을 하기 위해 만주 돈화시에 갔던 金基玉(김기옥)서울 동작구청장은 한 조선족 학교를 방문한 후
『오늘은 한마리 물고기가 되어 오염되지 않은 세계를 향해 지느러미를 요동쳐보고 내일은 때묻지 않은 창공을 나는 새
『돌고래 차돌이는 호기심 많고 짓궂은 소년 같아요』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의 보조조련사 徐美麗(서미려·20·경
경기 안양시청에서 「방학중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취업한 朱媛英(주원영·21·대구 효성가톨릭대 일어일문학과2년)
못생긴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화려하게 변신하는 나비에 반해 산과 들을 찾아다닌 지 15년. 대한표본연구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서 10만평 규모의 소암목장을 운영하는 李旺烈(이왕렬·39)씨는 밀려드는 수입쇠고기를 제
『환경분쟁이 국력낭비의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학술적 대안 마련으로 분쟁해결 역할을 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