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5일자 A4면에 게재된 기사 ‘金여사 집무실-제2 부속실 설치 공사, 이달 국정감사 끝난 뒤 본격 출범할 듯’ 본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정정보도]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는 지난 3월 21일, 3월 22일 <조수진 논란에 野 여성위원장 “이런 사례로 재단 말아야”> <‘성범죄자 변호’ 조수진 감싼 野여성위원장… 민주, 공천취소 논의> <조수진 논란에…한동훈 “민주당선 ‘2차 …
13일자 A3면 ‘강남 노른자 PF사업도 위태…구조조정 미루다 위기 반복’ 기사에서 언급된 신태양건설은 실제 부도 처리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동아닷컴은 2023년 6월12일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녀 신모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은 표창 경력을 강조했고, 2020년 12월 경기도지사(당시 이재명 지…
본보는 8월 4일자 6면에서 법제처가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법제처는 최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보 15일자 A27면 “심정지 민노총 집회자 생명 구한 女기동대원들” 기사에서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단체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1월 11일자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내란선동죄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