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자 A4면 ‘거래세 어떻게 낮추나’ 기사에서 취득세(농특세 포함)와 등록세(지방교육세 포함)의 세율은 각각 2.2%와
△27일자 A26면 ‘생애 첫 만화전시회 연 신문수 화백’ 기사에서 신 화백의 출신고교는 서울 충암고가 아니라 서
△본보 6일자 A8면 ‘접대비 초과 정부투자기관 현황’ 도표에 서울신문의 2003년 접대비 규모가 25억원으로 보도
△9일자 A29면 ‘책갈피 속의 오늘’의 ‘1964년 北 신금단 선수 부녀 상봉’ 기사에서 신금단(申今丹)의 성(姓)은
△6일자 A8면 ‘돈도 자리도 친여 민예총으로’ 기사 중 문예진흥원 사무국장으로 보도된 김창완씨는 사무국장이 아
△4일자 A20면 ‘우리 근현대사 바로 보기’ 역사강좌 기사의 ‘제2강의 이해를 돕는 책’ 중 ‘한말 내셔널리즘 연
△본보 8월 26일자 A29면에 보도된 ‘전 피엔텍 대표 이성용씨 보석 중 주가조작’ 기사 중 ‘병실에 컴퓨터를 설
△8월 25일자 B4면 유통가 소식에 들어간 에스콰이아의 ‘송혜교 구두 증정’ 행사가 당초 28일, 9월 4일 진행될 예
△30일자 대입가이드 C5면 ‘입학담당 처장들에게 듣는다’ 기사에서 동국대 김무봉 교무처장으로 소개된 사진은
△24일자 A10면 ‘권력에 짓밟힌 소록도의 땀과 꿈’ 기사 중 삼천포 앞바다의 ‘빅토리섬’은 ‘비토(飛兎)섬’
△18일자 A28면 ‘항공기 전파 방해하는 활주로옆 군탄약고’ 기사 중 공군이 설치한 탄약고가 항공기 전파수신을 방해하
△18일자 A21면 ‘그의 만화를 보면 웃음보가 터진다’ 기사에서 만화 ‘일쌍다반사’는 2006년 6월이 아니라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