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자 B1면에 나온 ‘그 도시엔 카프카 카사노바 향기가 난다’ 기사 중 카프카의 사망 연도는 1925년이 아니라 19
△12일자 A27면 ‘유공자예우법 誤記 10년 방치’ 기사에서 ‘법 개정 과정에서 국회 공무원이 법조문을 틀리게 기재
△본지는 2000년 4월 20일자 A1면과 A4면에 각 ‘청와대서 해외밀항 종용’이라는 제목과 ‘해외도주…밀항종용 청
△7월 28일자 A6면 함인희 교수의 ‘수요프리즘’ 칼럼 중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산하
△23일자 A16면 ‘이웃 위한 보리행이 수행의 근간’ 기사 중 구산 스님의 출생 연도는 1901년이 아니라 1910년입니
△12일자 A21면 ‘日, 한국인 전몰자 이름 계속…’ 기사 중 일본 오키나와현의 현지사는 오다 마사히데(大田昌秀)가
△12일자 A28면 ‘서울시 청소년 무료 집단상담 실시’ 기사에서 상담은 무료가 아니며 소정의 상담료를 받습니다.
△2일자 D3면 ‘훌훌 털고 훨훨 날자’ 기사에서 비행자격증 발급 기관은 종전의 ‘대한항공회’에서 3월부터 ‘교
△본보 8일자 A4면 ‘노 대통령 국회연설’ 기사 중 외환보유액은 1600만달러가 아니라 1600억달러이기에 바로잡습니
△4일자 A2면 ‘국민연금, 확 뜯어고쳐야한다’ 사설 가운데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과의 현격한 차이를 조장하는 등
△2일자 A25면 ‘내가 지역일꾼 막판 표심잡기’ 표 가운데 영주2동 이희만 후보의 경력은 ‘영주2동 새마을금고 이
△지난달 28일자 D11면 ‘바다의 정원 보며 茶 한 잔의 여유를’ 기사에 실린 사진에서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상
△15일자 A30면 ‘북녘 고통 함께 나눕시다’ 성금 기탁자 명단에서 국민대학교의 ‘임직원일동’은 ‘교직원일
본보는 12일자 A29면의 영화배우 이경영씨 관련 손해배상 판결기사에서 '이씨 등 4명은 L양과 그 가족에게 50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