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자 B19면 ‘휴대전화에 자물쇠 채우세요’ 기사 부속표 중 KTF 음성사서함 전환 ‘*51+통화버튼’의 착신
△11일자 B6면 ‘고유가시대…준중형차 잘 나간다’ 기사에 실린 부속표 중 GM대우 레조2.0D의 공인연비(오토 기준)
△3일자 A31면 ‘거짓말하는 게 통치행위인가’ 기사 본문에서 부산대 박홍원 교수의 코멘트 중 “거짓말로 일관해 오
△7일자 B3면 ‘리스크 모르는 당신, 증시 떠나라!’ 기사에서 지난해 말 거래소시장 시가총액은 258조6808억원이며
△5일자 A1면 ‘비아그라 능가 약 나왔다’ 기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제조회사는 ‘일라이 일리’가 아
△3일자 A19면 나노전자소자 기사에서 ‘MRAM은 DRAM보다 정보를 읽는 속도가 수백배 빠른데다’는 ‘DRAM은 플
△본보 30일자 A11면 ‘오가 소니사 이사회 의장 73번째 생일에 일선 퇴진’ 기사 중 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森田
△29일자 A1면과 A27면에 보도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당선자 이종욱씨의 한자 중 ‘鐘’은 ‘鍾’을 잘못 쓴
△28일자 A3면 ‘MS오피스 사용자 수십만명 웜 감염 확산 땐 혼란재연 우려’ 기사 중에서 문제가 된 응용소프트웨
△22일자 A3면 ‘새 정부 요직 누가 오르내리나’ 기사 중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거명한 이재용씨는 ‘대구 남구청장’
△22일자 A10면 ‘사법개혁’ 기사 중 ‘역대 정부의 검찰총장 재임기간 현황’ 표의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 당시
△22일자 A30면 ‘의사시험 합격률’ 기사의 표에 합격률 100%로 공동 1위를 차지한 제주대 의대가 빠져 있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