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월 23일자 A31면 ‘보름새 너무 평범해진 롬니 아저씨’ 기사에서 롬니의 집이 있는 지역을 캘리포니아 주 ‘라졸라’에서 ‘라호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월 16일자 A22면 ‘시진핑號 어디로 갈까…’ 기사에서 북-중 양국이 중조(中朝)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한 해를 ‘1953년’에서 ‘1961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월 14일자 A27면 ‘주요 사립대 분교 통합…’ 기사에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는 본교의 복수캠퍼스입니다.
◇본보 9월 29일자 A27면 ‘대선 캠프에 몰려드는 교수들의 본업과 副業’ 제하의 사설 중 “이정우 경북대 교수는 경제학의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인 헨리 조지의 토지 전면 국유화 주장을 들고 나와”라는 대목에서 “헨리 조지의 토지 전면 국유화 주장”이라는 표현을 “헨리 조지의 토지 …
◇본보 29일자 A2면 ‘美의회, 北정권 붕괴때 中개입 대비 나섰다’ 제하의 기사 중 “고구려와 발해는 우리 땅”이라는 표현을 “고구려와 발해는 우리 역사”로 바로잡습니다.
◇본보20~21일자 B7면 ‘불타고 헐린 설움 씻어낼 그날은’ 기사의 그림 설명 중 창경궁 명정전은 국보 제266호가 아니라 226호입니다.
◇본보 25일자 A33면 @뉴스룸 칼럼 ‘고슴도치’ 카 vs ‘여우’ 벌린에서 소비에트 혁명이 발생한 해는 1919년이 아니라 1917년이 맞습니다.
◇본보 18일자 A6면 ‘檢 때리던 민주, 檢간부들과 폭탄주 국감 뒤풀이’ 기사 중 전해철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전 의원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10월 16일자 A27면 ‘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기사 중 ‘최영익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최익환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의 잘못입니다. 최익환 원장께 사과드립니다.
◇본보는 2012년 8월 17일자 A12면에서 ‘오리온, 로마네콩티 건네며…로비 청탁’이라는 제목으로, 오리온그룹이 모 유명 피부과의 원장에게 세무조사를 무마시켜 달라며 고급 와인 로마네콩티를 건넨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오리온그룹이 위 고급 와인을 건넨…
◇본보 6-7일자 B6면 ‘이장희의 스케치 여행’ 중 ‘유등’ 의 뜻은 ‘기름으로 켠 등(油燈)’ 이 아니라 ‘물 위에 흘려보내는 등(流燈)’ 입니다.
◇본보 6-7일자 B6면 ‘극중 사약 장면은 NG… 왜? 마신 후 10분 만에 안죽으니까! ’ 기사 중 장희빈의 아들(훗날 경종)은 ‘세자 균’이 아니라 ‘세자 윤’입니다.
◇본보 6-7일자 B2면 ‘선조들의 항일정신 잊지 않으려고 전통 활-칼 지니고 다녀’ 기사 본문 중 ‘와탄톈무’를 ‘와탄 텐무’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9일자 A14면 ‘비 오는 날 당한 아내는 요즘도 비 오면 벌벌 떨어’ 기사와 관련해 법률구조공단은 성폭행 피해자 남편 A 씨의 문의에 국가지원이 안 된다고 답변하지 않았으며 성실하게 구제방안을 안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A 씨도 다른 곳에서 들은 답변을 착각해 잘못 전했다고 했…
◇본보 9일자 A2면 ‘제26회 인촌상 시상식’ 주요 참석자 명단에서 ‘문명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을 ‘문명호 공정언론시민연대 공동대표’로 바로잡습니다. 문 대표와 문 실장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