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30일자 A23면 “내일 ‘근로자의 날’ 다 쉬는 건 아니네” 기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자의 날이 유급휴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자의 날을 유급휴일로 인정하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7년 1월 5일자 A12면에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학점 줬다”라는 제목으로 김병욱 의원의 자료를 인용해 ‘교육부에 따르면 이화여대 이모 교수 소개로 시간강사 B 씨가 정 씨에게 …
동아일보는 2016. 11. 2. 동아일보 인터넷사이트 정치면에 “베니스비엔날레 작가선정에 차은택 입김”라는 제목으로, ①“코디 최(본명 최현주)가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는 과정에 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의 영향력이 작용했다.”, ②“코디 최가 문화창조아카데미에 …
본보 11일자 A12면 “문 대통령의 ‘운명’에 검사들 운명 담겨있다”는 기사의 한정화 수원지검 공안부장과 강정석 영월지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1년 쓴 책 ‘운명’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책자에 나오는 대통령기록물 수사에도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두 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4월 23일자 A30면에 소개된 ‘노무현 정부 386정치인들의 도덕적 실패에 대한 연구’ 논문 필자인 김태승 씨는 인하대 교수가 아닌 서울대 행정대학원 연구원입니다.
본보 4월 11일자 A26면 ‘이적생 만세 롯데 첫 연승’ 기사에서 롯데의 승리는 연승이 아니었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2일자 A32면에 게재된 ‘참여시인에 가두지 말라…그는 위대함 꿈꾼 자유인’ 기사의 제목에서 ‘金洙d’은 金洙暎이 맞습니다.
본보 1월 16일자 A12면 기자의 눈 ‘‘적폐청산’ 회오리 휩싸인 국가기록원’의 “TF가 앞서 9일 역대 국가기록물 가운데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부실 관리됐다고 밝힌 것도…”에서 부실 관리를 밝힌 측은 국가기록관리혁신 TF가 아니라…
◇ 30일자 B8면에 게재된 기고 ‘경제의 눈-초대형 IB, 혁신성장의 마중물’에서 제작 과정의 실수로 발행어음이 예금자보호대상인 것처럼 소개됐습니다.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23일자 B6면 기사의 표 ‘SK루브리컨츠 매출 및 영업이익’의 자료 출처를 케이프투자증권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5일자 A8면에 게재된 ‘沈-盧 투톱 넘어서야, 정의당 세대교체 바람’ 기사의 제목에 노회찬 원내대표의 성으로 표기된 한자 ‘盧’는 ‘魯’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는 2014년 2월 24일자 A12면에서 위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A 씨의 말을 인용하여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최종적으로 간첩 혐의에 대하여는 무죄가 확정되었으므로,…
◇2월 28일자 A16면 ‘쉬운 수업 어려운 시험’ 기사에서 강옥기 경희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는 성균관대 명예교수로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28면 ‘2018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100% 반영 의대’ 표에서 가톨릭대가 반영하지 않는 영역은 영어입니다. 국어는 30%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