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자 A26면 ‘이대호 첫 안타, 첫 타점…일본 정복기 막 올랐다’ 기사에서 9회 상대 마무리 투수 브라이언 폴겐버그가 이대호에게 던진 투구 수는 11구가 아닌 8구입니다.
◇29일자 A15면(대구 경북) ‘총선 격전지, 경북 문경-예천’ 중 최영록 민주통합당 후보의 학력은 동국대 국사학과 졸업이 아니라 경북대 사법학과 졸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26일자 A10면 기사 중 새누리당 서미경 비례대표 후보의 신고재산이 부채만 5억4500만 원이라는 부분은 선관위의 입력 착오로 잘못 나갔습니다. 재산 1억9957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29일자 A15면 4·11총선 격전지 서울 노원병 기사 표에 표시된 통합진보당 노회찬 후보의 기호는 2번이 아니라 4번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6일자 A5면 ‘핵 밀수 차단 글로벌 시스템 서울서 마련’ 기사에서 사해 및 와디 아라바 지역 석유 및 가스 탐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회사명을 한국석유공사에서 ‘코리아 글로벌 에너지㈜(KGEC)’로 바로잡습니다.
◇22일자 A15면 ‘미군 전투기 서산 논에 추락’ 사진기사 중 미군 전투기가 추락한 곳의 지명은 사진 제목의 ‘서산’이 아니라 ‘서천’이 맞습니다.
◇23일자 A35면 ‘부정 선수’로 얼룩진 4·11총선 대진표 제하의 사설에서 ‘중앙선관위가 홍준표 후보를 불법 정치후원금 수수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홍준표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기에 바로잡습니다.
◇17∼18일자 B7면의 ‘인류 진화, 뜨거운 주제들’ 기사에서 ‘중앙아시아 차드’는 ‘중앙아프리카 차드’로 바로잡습니다.
◇19일자 B3면 ‘공기업 임원 업무추진비 공시 부실’ 기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남부발전은 정부 지침대로 매월 임원 업무추진비 명세를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10∼11일자 B7면 ‘이장희의 스케치 여행’ 기사에서 ‘정혜왕후’를 ‘정현왕후’로 바로잡습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8일자 A12면 ‘계약서상 명의 양도일 뒤에도 경연 씨로 명의 안 바꿔’ 기사 제목 중 ‘경연 씨’는 ‘정연 씨’의 오기입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5일자 A26면 미국대학체육협의회(NCAA) 농구대회 ‘막을테면 막아 봐’ 사진설명에서 88-70으로 승리한 팀은 ‘듀크대’가 아닌 ‘노스캐롤라이나대’입니다.
◇2일자 A12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기사 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교사근무환경 개선비’로 바로잡습니다.
◇2일자 A27면 아시아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 기사에서 ‘하나님’은 가톨릭 용어인 ‘하느님’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