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자 A24면 ‘인간문화재를 노래 점수 매겨…’ 기사 중 ‘경기민요 계보’ 그래픽에서 이은주 씨의 제자는 김장숙 씨가 아니라 김장순 씨입니다.
◇28일자 A14면 ‘法을 만지다’ 기사에서 서울북부지법원장의 이름은 박삼봉이 아닌 유남석입니다. 서울북부지법원장을 지낸 박삼봉 판사는 16일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발령받았습니다.
△9일자 B6면 ‘태양광 혹한기 하반기부터 풀릴 것’ 기사에서 ‘미리넷솔라는 파산했으며’를 ‘미리넷솔라는 매각작업을 진행 중이며’로 바로잡습니다.
△6일자 A29면 ‘김창혁 전문기자의 세상이야기’ 기사 중 ‘한국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달성하고’는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잘못 쓴 것입니다.
△6일자 A13면 ‘동대문교회 이전’ 기사에서 서울시장 공관 주소는 종로구 혜화동으로 바로잡습니다.
◇2일자 A6면 ‘CNK로 곤욕 치른 외교부 무관용 적용 초강경 조치’ 기사에서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재 P 총영사는 외교통상부가 아니라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2일자 A10면 ‘5개월 공석 특임장관 고흥길 내정’ 기사에서 고 내정자의 출신 고교는 성동고가 …
◇27일자 C7면 ‘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콘서트 소개란에 실린 사진은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아니라 ‘보니엠’입니다.
◇27일자 A29면 ‘윤덕노의 음식이야기’ 해삼 편에서 ‘고종 23년, 대왕대비의 88세 생신인 미수(米壽)’를 ‘고종 23년, 대왕대비의 79세 생신’으로 바로잡습니다.
◇25일자 B3면의 ‘구매후기 삭제-판매자 연락처 없다면?… ‘짝퉁’ 의심하세요’ 기사 중 옥션이 상표권 침해 방지 프로그램인 ‘베로(VeRO)’를 시행한 것은 2008년이 아닌 2003년부터입니다.
◇21일자 12면 ‘당시 판결 부끄럽지 않다’ 기사에서 신태길 전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 부장판사는 ‘석궁테러’ 사건의 1심이 아니라 항소심 재판장입니다.
◇20일자 A19면 ‘미술-박물관장도 여풍당당’ 기사 중 정형민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졸업한 학교는 미국 웨슬리대가 아니라 웰즐리대입니다.
◇18일자 A21면의 ‘서울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 기사 중 성곽 길이 ‘1만8627km’는 ‘18.627km’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4일자 A20면 “‘중국은 이런 나라’ 과거 현재 미래를 해부하다” 기사에서 헨리 키신저의 첫 방중 당시 직책은 ‘국무장관’이 아니라 ‘국가안보보좌관’입니다.
◇1월 10일자 A34면 동아광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칼럼 ‘긍정의 힘, 부정의 힘’에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를 짐 오닐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1월 5일자 A10면 ‘안중근기념관서 보훈처 업무보고 받는 MB’ 사진설명에서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