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자 A12면 ‘2012년 CALENDAR’에서 10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중 ‘개관’을 ‘프리오픈’으로 바로잡습니다. 공식 개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9일자 A27면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을 구하러 다녔소’ 기사 중 ‘정화개혁회의’는 ‘정화중흥회의’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4일자 A5면 ‘후계경쟁 김평일, 매우 슬퍼해’ 기사 중 ‘김성애(김정일의 둘째 부인)’는 ‘김성애(김일성의 둘째 부인)’로 바로잡습니다.
◇17일자 B7면 ‘m단위 만들기 위해 북극∼적도 직접 측량도’기사 중 악학궤범의 주요편저자는 성현(成俔)입니다.
◇14일자 A1면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별세’ 기사 중 유족 1남 3녀는 1남 4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3면 기사와 제목의 ‘18만 명(민주당 당원 수) 대 300명(시민통합당 당원 수) 당대당 통합’은 시민통합당의 당원이 1만8000여 명(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수)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시민통합당에 사과드립니다.
◇5일자 A31면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을 구하러 다녔소’ 24회 중 ‘살부살조(殺父殺祖)’는 ‘살불살조(殺佛殺祖)’의 오기입니다.
◇2일자 A29면 ‘정대현 ML행 삐걱… 국내 복귀?’ 기사 가운데 ‘지난달 23일 볼티모어와 2년간 총 320만 달러(약 360억 원)에 계약할 것…’에서 320만 달러는 한화로 약 36억 원입니다.
◇28일자 A4·5면 시도별 일반계 고교평가 표에서 강원 지역 고교 순위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왼쪽 표는 수정된 20위까지의 순위입니다. 좀 더 상세한 순위표는 dong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자 A10면 ‘김영록, 혼자 5건 396억… 김태호, 동료의원 통해 70억 요청…’ 기사의 표에서 이명수 의원의 지역구는 충남 태안이 아니라 충남 아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3일자 A24면 ‘박현준-오재영-박정진 머니볼 영입 1순위’ 기사에서 머니볼을 ‘저효율 고비용’으로 쓴 것은 ‘저비용 고효율’을 잘못 쓴 것입니다.
◇19일자 A27면 사설 “‘자리 팔아먹는 노조’ 교통안전공단뿐인가”에서 운전면허시험은 교통안전공단의 전담 업무가 아닙니다.
◇17일자 A34면 ‘와카미야의 東京小考’ 중 ‘한국과 일본국’ 책의 출판사는 ‘샘터’가 맞습니다.
◇9일자 A31면 ‘문화재청 차장 김창준 씨’ 기사에 실린 사진은 김창준 신임 문화재청 차장이 아니라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진이었습니다. 독자와 김창준 차장, 김대식 부위원장께 사과드립니다.
◇11월 1일자 A29면 ‘졌지만… 野神과 다른 이만수 믿음 야구도 빛났다’ 기사에서 SK는 롯데와 준플레이오프가 아닌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