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자 A33면 그땐 그랬지 ‘1977년 서울 변두리 공터’는 전민조 전 동아일보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20일자 A21면 “‘문묘일무’ 이제 시민 앞에서 춘다” 기사 중 사진설명에서 꿩 깃으로 만든 무용 도구 ‘적(翟)’을 든 손은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 피리 모양의 무용 도구 ‘약(약)’을 든 손은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입니다.
◇12일자 A35 사설 ‘카드 소액 결제 중소상인 지원해서라도 유지해야’에서 서울시가 5000원 미만의 택시요금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준 것은 2009년까지였기에 바로잡습니다.
◇7일자 A30면 ‘양용은, 매킬로이에 한발 앞섰다’ 기사에서 로리 매킬로이는 보기 1개가 아니라 2개를 기록하면서 3언더파를 쳤습니다.
◇6일자 A8면 “겨울연가 속 따뜻한 나라 살아보니 너무 추워요” 기사에서 ‘서울 동대문구 광희동’은 ‘서울 중구 광희동’이 맞습니다.
◇6일자 A16면 ‘국토종주 자전거길 1692km 내달 열린다’ 기사 중 ‘양평대교’는 ‘양근대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6일자 A2면 박경리 문학상 기사 중 최인훈 작가의 현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가 아니라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입니다. ◇6일자 A5면 ‘“치료 받으러… 출장…” 카지노 출근 공직자들’ 기사 중 간병휴직 기간에 카지노를 출입한 공무원의 소속 기관은 대구시교육청…
◇28일자 A30면 <스포트라이트> ‘한국을 빛낼 佛정치인’ 기사에서 장뱅상 플라세 씨의 나이는 33세가 아닌 43세입니다.
◇28일자 A22면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은?’ 기사와 표에서 ‘그 여자네 집’과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는 소설가 고(故) 박경리가 아니라 고 박완서의 작품입니다. 이에 따라 영상화된 작품 수로 본 작가 순위도 소설가 최인호는 4위, 박경리 이청준 이정명 귀여니 박인권 방…
◇7일자 A26면 ‘전남 영암 F1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행사’ 기사의 사진 설명 중 ‘배우 하희라 씨’는 ‘성악가 정수경 씨’입니다. ◇8일자 A12면 ‘MB, “4대강 지천 사업 野 반대해도 내년에 해야”’ 기사 중 전남지사의 이름은 ‘박영준’이 아닌 ‘박준영’입니다. 박 지사께…
◇8일자 B2면 ‘일감 몰아주기는 증여, 최대 50%까지 과세’ 기사의 부속표 중 노틸러스효성의 내부거래비중은 89.9%가 아니라 10.1%가 맞습니다. 노틸러스효성에 사과 드립니다.
◇3일자 B3면 ‘예수마저 죽인 인간의 권력욕 공부하고 싶어요’ 기사 중 ‘이영애 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영애 현 자유선진당 의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일자 A2면 ‘폭탄 든 강우규 의사, 의거 92년 만에 서울역 그 자리 우뚝’ 기사에서 강 의사의 출생연도를 1859년에서 1855년으로 고칩니다. 출생연도에 여러 설이 있지만 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의 의견에 따르는 것입니다.
◇27일자 B4면 “제주 ‘야생화 천국’ 오면 진짜 천국에 온 느낌” 기사의 지도에서 북제주군, 남제주군은 2006년 7월부터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통합된 행정구역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7일자 A5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누가 나설까’ 기사 중 정두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은 서울시 정무부지사가 아니라 정무부시장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