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자 A21면 ‘교통로를 통해 본 역대 한-중 관계 분석’ 기사에서 서기 660년은 백제 의자왕 7년이 아니라 의자왕 20년입니다. 또 기사 중 ‘닝안(寧安) 현’은 오늘날 ‘닝안 시’가 맞습니다.
◇19일자 A12면 ‘외면받는 서울 혁신학교’ 기사에서 광주시교육청 혁신학교에 신청한 학교는 모두 9곳입니다. ◇19일자 A25면 ‘스포츠 베팅의 세계’ 기사 가운데 ‘스포츠 베팅은 크게 로또와 프로토로 나뉜다’에서 로또는 토토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6일자 A25면 ‘김영선 전 의원 부고’ 기사에서 고인의 육군사관학교 기수는 ‘17기’가 아닌 ‘7기’입니다.
△12일자 A5면 ‘환상의 단일팀… 탁구-축구 단 두 번뿐’ 기사에서 지바 대회에서의 ‘여자 복식 우승’은 ‘여자 단체 우승’입니다.
◇9일자 A21면 ‘폭우의 선물, KIA 단독선두’ 기사에서 KIA의 선두 등극은 635일 만이 아니고 651일 만입니다. 11일자 A24면 ‘폭우에 쓸려간 홈런’ 기사에서 KIA와 선두 삼성의 승률 차는 2모가 아니라 2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8일자 A2면 ‘IOC 위원 다 만난 이건희, 아들 딸 사위에도 접촉하라 독려’ 기사 중 ‘모진 특검을 거쳐 구속되는 순간에도’에서 구속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10년 12월 1일자 A8면 “연평도 간 안상수, 보온병 보고 ‘포탄’ 동영상 알고 보니 방송사의 ‘연출 영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YTN은 “취재 당시 방송사 카메라기자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안 대표 일행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갔더니 안 대표가 문제의 보온병을…
2일자 B6면 ‘내년 졸업 로스쿨 1기생들의 앞날은’ 기사에서 실무수습 기관은 ‘경찰청’이 아닌 ‘검찰청’이며, 법률회사의 심화인턴 과정에서 과제로 주어지는 것은 ‘고소장’이 아닌 ‘소장’입니다.
△오늘(8일)자 C1면 “스위스 브라이틀링 시계 ‘에어쇼’ 체험기” 기사의 네 번째 단락 여섯 번째 줄에 있는 ‘공식 항공시 링’을 ‘공식 항공시계 제조업체로 발탁됐던 브라이틀링’으로 바로잡습니다.
◇5일자 A23면 ‘그녀들 앞에선 다 털어놓고 마는…’ 기사에서 tvN ‘러브송’ PD의 이름은 김언숙이 아닌 조언숙입니다. 조언숙 PD께 사과드립니다.
△1일자 B3면 ‘수도권 아파트 전매제한 1∼5년→1∼3년으로’ 기사에서 임대주택사업자 등록요건은 ‘서울은 5채, 경기·인천은 3채 이상’이 아니라 올해 4월부터 ‘3주택 보유자’로 통일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1일자 A13면 ‘이제학 양천구청장직 상실’ 기사에 나오는 추재엽 씨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18일자 A20면 ‘라이너스 폴링 평전’ 기사에서 “1963년에는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다”는 내용을 “1963년에 ‘196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뒤늦게 선정돼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로 명확히 밝힙니다. ◇21일자 A19면 ‘과학계 뒤집은 수성의 진실’ 기사에서 수성의 고대 용…
◇21일자 B4면 ‘주 2일 OFF 시대…위크엔드 하우스 ON’ 기사에서 부영그룹이 덕유산리조트(옛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시기는 ‘지난해 4월’이 아니라 ‘올해 4월’입니다.
◇20일자 A3면 ‘검-경, 오늘 총리실 중재안 발표 앞두고 긴박한 휴일’ 기사에서 심재륜 대구고검장의 항명파동과 관련해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평검사 회의가 열린 때는 ‘1992년 2월’이 아니라 ‘1999년 2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