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A25면 ‘황기철 전 해군총장에 보국훈장, 통영함 납품비리 무죄 명예회복’ 기사에서 황 전 해군 참모총장의 사진이 실려야 할 자리에 정호섭 전 해군 참모총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는 5일자 A14면에 ‘청년수당 위탁기관에 박원순 측근 업체 선정’이라는 제목으로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가 유창복 씨이고, 지난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는 이상훈 씨이고, 사단법인 마을이 수행한 위탁사업에 대한 감사원…
◇7일자 A31면 사설 ‘중개사-변호사 밥그릇 싸움, 소비자 편익 안중에 없다’에서 4억 원짜리 주택 전세 수수료는 0.8%가 아닌 0.4%이고,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의 요건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최대 수수료는 0.9%가 아닌 0.5%입니다.
◇18일자 A14면 ‘인문학 진흥 서울대-고대 등 16개大 선정’ 기사 마지막 줄에서 국공립대 중 탈락 대학은 충북대가 아니라 충남대입니다.
본보 2015년 12월 28일자 A12면 ‘정명훈 부인 “시나리오 잘짜라”…박현정 음해 직접지시 정황’ 기사와 관련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추천 및 재계약 체결(안)’ 문건은 서울시향이 제공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향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
동아닷컴은 2016년 1월 2일 사회 뉴스를 통해 <정명훈, 사퇴 사흘 전 200억 건물 ‘부동산 급매’…왜?”> 제하의 기사에서 채널A 보도를 인용, “정명훈 지휘자가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 의사를 밝히기 3일 전인 지난달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인 소유의 서울 북촌 …
◇6일자 A24면 ‘뉴스 속 인물-지뢰에 두 다리 잃었지만 다시 일어선 군인정신’ 기사에서 하재헌 하사의 사진이 실려야 할 자리에 제작상의 실수로 김정원 하사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하 하사는 퇴원 이후에도 재활 치료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도 전해 왔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정중…
◇21일자 A27면 사설 ‘전교조의 불법투쟁 키우는 교육부의 무른 대응’ 가운데 전교조 변성호 위원장 등 일부 전교조 인사가 ‘인민’이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사용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변 위원장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9일 자 1면 ‘마음은 콩밭 맥 빠진 國監’ 기사에서 국정원 관련 발언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아니라 같은 당 노웅래 의원의 발언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12면 ‘법외 전교조 지원하려 조례 손보는 진보교육감-야대의회’ 기사의 표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의 소속 정당은 ‘새누리당’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1일자 A27면 ‘세계육상선수권 폐막’ 기사 중 셰전예(25·중국)는 남자 200m 예선에서 20초28로 완주했지만 레인 침범으로 실격된 것이 맞아 바로잡습니다.
28일 오전 동아닷컴이 출고한 ‘김상곤 “전승절 참관, 최근 朴대통령이 가장 잘한 일”극찬’기사에서 이 발언을 한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위원장이 아닌 김성곤 의원(중앙위원장)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동아닷컴>
◇25일자 A31면 횡설수설 ‘괴담 시장 이재명’에서 “이 기사(미디어오늘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치로 현재 차단돼 있다”고 했으나 차단된 일이 없으므로 바로잡습니다.
◇6월 3일 자 A27면 ‘빛고을 밝히는 왕별들의 잔치’ 기사 관련 사진 중 왕기춘의 사진이 김재범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4월 11일 자 20면 ‘오뚜기와 함께하는 오뚜기 인생-사라예보 영웅 이에리사 의원’ 기사 중 “비례대표제를 처음 도입한 전두환 시대를 빼고…”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비례대표제는 전두환 시대가 아니라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 때 처음 도입됐습니다. 또 이에리사 의원의 태릉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