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A25면 ‘제9구단 감독에 김인식? 선동열? 최동원? 이순철?’ 기사에서 히로시마 인구는 20만 명이 아니라 약 120만 명입니다.
◇12일자 A27면 ‘구제역 매몰 후유증 대책마저 실패하지 말라’ 제하의 사설 가운데 ‘경남 남해, 경기 파주 등지에선 핏물이 섞인 침출수가 흘러나와 하천을 오염시켰다’는 부분에서 경남 남해를 경남 김해로 바로잡습니다. ◇15일자 A2면 ‘세대교체 한국 재계 차세대 리더 54인 분석’…
◇11일자 A23면 ‘과학은 나누면서 익히면 더 재미있어요’ 기사에서 블로그 이름 중 ‘내일뉴스’는 ‘미래뉴스’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2월 6일자 10면 ‘윤필용 사건 연루자 38년 만에 재심서 무죄’ 기사에 실린 사진은 무죄 선고를 받은 손영길 전 준장이 아니라 최성택 예비역 중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손 전 준장과 가족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10일자 A27면 ‘대한제국 황실학교 진명여고 100회 졸업식’ 기사의 관련 사진설명에서 대한제국 황사손 이원 선생의 위치가 ‘왼쪽’으로 잘못 표기돼 이를 ‘오른쪽’으로 바로잡습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10일자 A23면 ‘이야기로 풀어낸 현대무용’ 제하의 기사 중 ‘클래식-국악 …
◇28일자 B5면 경제투데이 코너의 ‘동아전람, 오늘부터 MBC건축박람회’ 기사에서 관람일은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가 아닌 2월 9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본보 2월 1일자 A25면 ‘숫자로 본 박지성’ 그래픽 중 8060분은 132시간 20분 또는 5일 8시간 20분이 아니라 134시간 20분 또는 5일 14시간 20분입니다.
△본보 1월 29일자 A27면 ‘복지가 아니라 복지병이 문제다’ 제하의 ‘오늘과 내일’에서 방문 요양급여는 시간당 3만6000원이 아니라 60∼90분에 1만6120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5일자 A4면에 실린 청해부대 특수전부대 요원들의 사진은 2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뒤가 아닌 지난해 12월 10일 찍은 것입니다. 해군 측은 청해부대가 해군본부로 전송한 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빚어진 실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19일자 A23면 ‘한국판 쥐라기 공원 생길까’ 기사에서 공룡화석지의 위치는 전남 해안군 황산면이 아니라 전남 해남군 황산면입니다.
△24일자 A23면 ‘독립투쟁 영원한 표석, 신흥무관학교’ 기사에서 공동대표를 맡는 인사는 ‘윤영로’ 씨가 아닌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입니다.
△21일자 A1면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 “내돈 13억 돌려 달라”’ 기사에서 유상봉 씨가 지난해 11월 말 소송을 낸 상대방은 정장섭 전 중부발전 사장이 아니라 전직 경찰 간부인 정모 씨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27면 ‘가수 오종혁도 해병대 지원’ 기사 중 오종혁의 아버지는 국방대 교수가 아니라 국방정신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14일자 위크엔드 6면 레저 ‘옛 기찻길 걷기’ 기사 중 ‘팔당역∼운길산역’은 ‘옛 경춘선’이 아니라 ‘옛 중앙선’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A14면 ‘전남-북, 경남 사수 백신 접종 전국 확대’ 기사 중 충북 보은의 의심 신고는 양성이 아닌 음성으로 판명됐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