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A2면 ‘정부 외주홍보, 예산은 펑펑 효과는 찔끔’ 기사에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한 취업 강연 행사 비용은 12억120만 원이 아니라 1억2120만 원입니다.
△11일자 A29면 ‘2011 책읽는 대한민국’ 코너에 소개한 책 ‘그린 비즈니스의 미래 지도’ 저자는 페터 슈피겔이 아니라 도미니크 노라이며, 출판사는 다산북스가 아니라 김영사입니다.
△4일자 A10면 ‘박근혜 새해 대구서 2박3일 세몰이’ 기사에서 달성군수는 ‘김문호’가 아니라 ‘김문오’입니다.
△7일자 A1면 ‘LH 신규사업 22곳 철회 7곳 축소’ 기사와 표에서 서울 가리봉지구(도시재생)의 현재 상황은 규모축소 확정이 아니라 ‘정상추진을 위한 검토 용역’ 단계입니다.
△6일자 A24면 ‘예비 초등생들 무슨 책이 좋을까’ 기사에서 책 ‘자신만만 1학년’의 출판사는 ‘아이세움’이 아니라 ‘아이즐북스’입니다.
△30일자 A27면 뉴스통신진흥회 인사 중 ‘사무국 차장 김완규’를 ‘사무국 부장 김완규’로 바로잡습니다.
△30일자 A2면 ‘교과서로… 동상으로… 부활하는 한주호’ 기사에서 고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세워진 곳은 경남 포항이 아니라 경북 포항이 맞습니다.
△23일자 A27면 ‘지휘자 바렌보임, 베토벤의 열정 재현할듯’ 기사에서 국립현대무용단 창단공연 ‘블랙박스’의 공연 날짜는 1월 23∼25일이 아니라 1월 29, 30일입니다.
△22일자 A25면 ‘미당 詩로 채워진…’ 기사에서 인용한 시 ‘귀촉도’에서 ‘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을’과 ‘흰옷 여며 여며’는 각각 ‘눈물 아롱아롱/피리 불고 가신 임의 밟으신 길은’과 ‘흰 옷깃 여며 여며’로 바로잡습니다.
△20일자 A8면 ‘재일민단, 윤봉길 의사 순국한 日골짜기 찾아’ 기사 가운데 ‘안 의사’를 ‘윤 의사’로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10면 ‘남양주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기사에서 한우농장이 소재한 지역 이름은 ‘사우리’가 아니라 ‘시우리’가 맞습니다.
△17일자 A25면 ‘임금으로 앉힌 강화도령…’ 기사에서 이승희 교수는 ‘상지대’가 아니라 ‘상명대’ 교수입니다.
14일자 C11면 ‘전세계 어느 명문대나 지원 OK’ 기사 중 부제목 ‘제주국제영어도시 외국 명문교 유치 크리스토퍼 보그든 프로젝트매니저’에서 ‘제주국제영어도시’는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6일자 A6면 ‘보병출신 女장군 첫 탄생?’ 기사에서 한미연합사 작전차장은 ‘최종익’이 아니라 ‘최종일’입니다.
△8일자 A35면 ‘오늘과 내일―리영희의 부음에 조영래를 생각하다’에서 고 조영래 변호사의 서울대 입학연도는 1969년이 아니라 1965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