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자 A29면 스포츠 단신 ‘광주일고, 경남 꺾고 최강전 패권’ 기사에서 최종 스코어는 3-1이 아니라 6-1입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14일자 B10면 주식시세표에서 일부 종목이 누락되거나 보통주와 우선주의 순서가 뒤바뀐 채 게재됐습니다. 주식 종목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발생한 일로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10일자 A31면 ‘최호진 전 연세대 대학원장 별세’ 기사의 유족 이름 중 ‘한균’을 ‘한준’으로 고칩니다. 유족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10일자 C4면 ‘젊은 브랜드 크로노스위스’ 기사에서 크로노스위스는 올해 창립 25주년이 아닌 29주년입니다. 기사 본문 중 ‘루나 크로노그래피’는 ‘루나 크로노그래프’로, ‘델포이’는 ‘델피스’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10일자 A13면 ‘4대강사업 첫 성과… 친환경 생태하천 준공’ 기사에서 낙동강 화명지구의 행정구역은 부산 사하구가 아니라 부산 북구입니다.
△10일자 A23면 ‘中시위대 “釣魚島상륙 시도”… 日과 충돌 우려’ 기사에서 ‘중국의 사과와 배상이 없으면’ 부분은 ‘일본의 사과와 배상이 없으면’이 맞습니다.
△3일자 D6면 ‘전북 장수 가을여행’ 기사에서 주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뛰어든 시점은 1597년 발생한 정유재란이 아니라 임진왜란 때인 1593년입니다.
◇8월 31일자 A2면 ‘국내 最古 학봉장군 미라의 비밀, 과학으로 풀었다’ 기사에서 검사 자문에 응해준 이는 김한경 교수가 아니라 김한겸 교수(고려대 의대)입니다.
◇27일자 A27면 ‘소화제 까스활명수의 주역, 한국 제약산업 역사 이끌어’ 제하의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부음 기사에서 동화약품 설립연도는 1987년이 아니라 1897년입니다. 동화약품은 창립 11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25일자 A14면 ‘타임오프 위반 첫 제재 착수’ 기사에서 ㈜다스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의결을 요청한 사업장이 아닙니다.
◇25일자 A1면 ‘카터, 곰즈 특사로 오늘 방북’ 기사 가운데 ‘김정일 주석’을 ‘김일성 주석’으로 바로잡습니다.
◇24일자 A24면 ‘프로야구 베스트&워스트 5’ 코너 베스트 1번에서 류현진의 연속 퀄리티 스타트 세계 기록은 ‘28경기’가 아니라 ‘29경기’입니다.
8월 13일자 1면 ‘탑골공원 내 독립선언서 비문 1726자 중 100여 자 원문과 달라’ 기사에서 ‘비문의 글씨가 인쇄활자와 다르다고 하여 잘못된 글자’라는 주장을 바로잡습니다. 현재 탑골공원 독립선언서 비문의 여초 김응현 선생 글씨는 금석학 및 서예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올바른 글씨…
◇21일자 A8면 ‘한일 강제병합 100년’ 기사에서 전북대 교수는 하봉우 교수가 아니라 하우봉 교수입니다. 하 교수께 사과드립니다. NHK가 방영한 시바 료타로의 소설도 ‘구름 위의 언덕’이 아니라 ‘언덕 위의 구름’입니다.
◇16일자 A14면 ‘남부 내일까지 게릴라 폭우’ 기사 중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곳의 지명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 ‘강연리’가 아니라 ‘광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