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자 B9면 ‘2차전지 15조 투자 호재 LG화학-삼성SDI 초강세’ 기사에서 LG화학, SK에너지의 12일 주가를 전 영업일보다 각각 1만4500원(4.83%) 오른 31만4500원, 2000원(1.79%) 오른 11만400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8일자 A27면 “항일 선열들의 기개 가슴에 안고 갑니다” 기사 중 ‘헤이룽장(黑龍江) 성 옌지(延吉)조선족자치주’는 ‘지린(吉林) 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여서 바로잡습니다.
◇7일자 A10면 ‘신뢰→개발경험 전수→경협…한국식 파트너십 검은 대륙 사로잡다’ 기사의 ‘아프리카 개황’ 그래픽 중 GDP 규모는 15조424억 달러가 아니라 1조5424억 달러입니다.
◇5일자 B4면 ‘中企중앙회, 최저임금 5.1% 인상 반발’ 기사 중 2011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4350원이 아니라 4320원입니다.
◇3일자 A3면 “‘영포회’ 중심 비공식 사찰라인 의혹…” 기사 중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의 지역구는 ‘경북 영양-영덕-포항-울진’이 아니라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입니다. ◇3일자 A8면 ‘7·4공동성명 화해 제스처 뒤엔’ 기사 중 김대중 납치 사건이 일어난 날은 1973년 8…
◇ 2일자 A23면 ‘敬…퇴계를 만나 내 안의 선비를 찾다’ 기사의 첫 문장에서 ‘두루마리’는 ‘두루마기’로 고칩니다.
◇3일자 A10면 ‘40대, 변심 애인에 도끼질’ 기사 중 휘발유 양의 단위는 L가 아닌 mL입니다.
◇1일자 A24면 ‘PP 방송 매출 3조3003억…지상파 첫 추월’ 기사 중 2009년 지상파 광고수입 표의 단위는 원이 아니라 억 원입니다.
◇26일자 B2면 ‘매출이 시원찮다고? 고객 후각-촉각을 살짝 자극해봐!’ 기사에서 뱅앤올룹슨은 스웨덴 기업이 아니라 덴마크 기업입니다.
◇ 6월 28일자 A16면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퇴임’ 기사에서 ‘강남고’는 ‘남강고’의 오기입니다.
◇26일자 A3면 ‘리듬朴 춤춰라’ 기사에서 이동국의 소속팀은 포항이 아닌 전북입니다. 관련 그래픽에서 박주영에 대해 “기술은 좋지만 ‘후’ 불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한 사람은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아닌 요하네스 본프레러 전 대표팀 감독입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28일자 A12면 ‘업그레이드된 한국 축구’ 기사 소제목 중 ‘1인 한 경기 평균 10만8369m 뛰어’는 ‘전 선수 한 경기 총 10만8369m 뛰어’의 잘못입니다.
◇11일자 B5면 ‘오늘의 섹션피플 유승록 하이자산운용 대표’ 기사에서 이 회사의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19위가 아니라 13위입니다. ◇12일자 A10면 ‘범죄억제 증명 안 됐는데…’ 기사에서 1997년 12월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는 60여 명이 아닌 23명입니다. ◇16일자 A5면…
◇16일자 A25면 ‘초등학교 때 쓴 독후감, 대학입학사정관이 본다’에 나오는 독서교육지원시스템 사이트 주소는 ‘www.reading.go.kr’입니다.
◇5월 24일자 A16면 ‘교사 정치중립 지켜야’ 기사 중 ‘손경원 대변인’은 ‘송경원 대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