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A5면 ‘이시종 충북도지사 당선자 공약’을 소개하는 표 제목에서 ‘충남도지사’는 ‘충북도지사’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9일자 A16면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 까다로워졌다’ 기사 중 ‘60곳’은 ‘360곳’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6월 5일자 A26면 ‘민간단체 보조금’ 제목의 횡설수설 기사 중 ‘환경운동연합’은 ‘한강지키기운동본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5월 13일자 B3면 ‘빚 독촉 오면 상대 신분 확인부터’ 기사에서 건강식품 구입 대금에 대한 채권 소멸 시효는 5년이 아니라 3년입니다. ◇5월 27일자 A26면 ‘연극의 역사 남해 작은 마을에 펼쳐진다’ 기사 중 극단 신협이 1957∼2007년 무대에 올린 연극 편수는 114편이…
◇27일자 A33면의 기고 ‘경쟁력-시장성 갖춘 요트산업 주목’ 중 전곡항은 경기 연천군이 아니라 화성시입니다.
◇27일자 A32면 ‘한자 이야기’ 906회 중 허목(許穆)이 지은 ‘靑士列傳’의 ‘靑’ 자는 맑을 청(淸) 자의 잘못입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淸士는 삶 전체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27일자 A31면 ‘애국가 작사 윤치호, 왜 친일 택했을까’ 기사에서 윤치호가 영어로 일기를 쓴 기간은 50년이 아니라 60년입니다.
◇24일자 A23면 ‘같은 말 다른 번역 학술용어 52만 개 정비’ 기사에서 지성이라는 뜻의 라틴어는 intellektus가 아니라 intellectus, 독일어는 Verstant가 아니라 Verstand가 맞습니다. 라틴어 ‘a priori’의 직역은 ‘먼저 것으로부터’가 맞습니다.
◇20일자 A1면 ‘볼트, 대구국제육상 男100m 9초86 우승’ 사진설명에서 서울 올림픽 개최 연도는 1998년이 아니라 1988년입니다.
◇12일자 A4면 ‘재개발로 유권자 물갈이 된 길음동, 투표성향 확 달라져’ 기사에서 ‘전국 표심과 일치하는 곳은?’ 항목의 ‘만안동(0.937)’을 ‘안양동(0.937)’으로 바로잡습니다.
◇14일자 A30면 국수전 결승전 3국 해설 기사에서 7보 기보 대신 8보가 잘못 게재됐습니다. 7보 기보와 해설은 17일자에 다시 게재합니다.
◇13일자 A26면 “물과 불의 대결 ‘깨비’들의 난장” 기사에서 춘천마임축제의 슬로건은 ‘마음은 마임입니다’가 아니라 ‘마임은 마음입니다’가 맞습니다.
◇11일자 A4면 ‘100인의 삶을 잡아주는 한 문장’ 표에서 ‘송영일 민주당 최고위원’을 ‘송영길’로 바로잡습니다.
◇10일자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 기획의 A1·4면 표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직책을 각각 전직 시장, 전직 도지사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6·2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직무가 정지됐지만 전직이 아니라 현직 단체장입니다.
◇5월 4일자 A12면 ‘파이트 투나이트?… “사고 나면 진급 끝” 지휘관들 안전위주 훈련’ 기사에서 ‘육군의 준장 진급 및 장교 임관 현황’표의 ‘3군사관학교’는 ‘3사관학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