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자 A15면 ‘6자회담, 한반도평화 유일해법…러 파격제안 준비’ 기사에서 주한 러시아대사의 이름은 글레프 이바셴초프(전 대사)가 아니라 콘스탄틴 브누코프 씨입니다. ◇6일자 A25면 ‘동아일보 속의 근대100景’ 기사의 인용문 ‘단경(單竟)에는 성공을 하얏다’에서 ‘단경(單竟)’…
△5일자 A29면 ‘동아일보 속의 근대 100景, 소설’에서 ‘운현궁의 봄’과 ‘연산군’을 쓴 작가는 현진건이 아니라 김동인입니다.
◇3일자 A23면 ‘매주 화요일, 수유시장엔 책수레가 돈다’ 기사에서 금은방 ‘정확당’ 사장 서영희 씨와 딸 전영미 씨의 나이는 72세, 58세가 아니라 61세, 42세입니다.
◇3일자 A3면 ‘지방선거 수도권 출마 예상자’ 표에서 황우여 의원은 교육감선거 출마 예상자가 아니라 인천시장 출마 예상자입니다. ◇3일자 B11면 ‘바람불어 좋은 날, 첫회부터 순풍’ 기사에서 이강희 역을 맡은 배우는 이미숙 씨가 아니라 김미숙 씨입니다. ◇2일자 A28면 ‘차붐의 …
◇2일자 A34면 ‘정치논쟁 자초한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지원’ 기사에서 장원재 씨는 현재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아니며 2008년 8월 사직했습니다.
◇28일자 A4면 ‘“내 진술 왜 못믿나” 정지민씨 판사에 공개질의’ 기사에서 이인재 씨의 직함은 서울지법원장이 아니라 서울중앙지법원장입니다. 본문 중 ‘알 수 있는 있는 위치에’는 ‘알 수 있는 위치에’가 맞습니다.
◇26일자 A17면 ‘울산 산업화 상징 공업탑 영구보존 위해 전면수술’ 기사에서 제2공업탑 건립 연도는 ‘1773년’이 아닌 ‘1973년’입니다. ◇26일자 B1면 ‘스마트폰 OS시장 애플-노키아-구글이 장악’ 기사에서 마지막 문장의 애플과 노키아의 시장점유율 변화는 기준이 ‘세계 모…
◇16일자 A25면 ‘경복고 새 동창회장’ 기사에서 엄병윤 회장의 직함은 ‘유신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닌 ‘유라코퍼레이션’ 회장입니다.
◇22일자 A17면 ‘세계 3大 과학지 논문게재 “장려금 1억원”’ 기사에서 ‘IF에 100을 곱한 금액’은 ‘IF에 100만 원을 곱한 금액’이 맞습니다.
◇19일자 A20면 ‘美 가톨릭 “아이티 고아 데려오자”’ 기사에서 ‘40년 전’이라는 내용과 제목은 ‘50년 전’이 맞습니다.
◇15일 A24면 ‘무심코 지나치는 일제강점기 흔적들’ 기사에서 일본군 사령관의 이름은 ‘하세가 요시미치’가 아니라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입니다.
◇15일자 A1·3면 아이티 지진 기사에서 언급된 토목회사 ‘데코’는 현대중공업 계열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9년 12월 24일자 A1·3면 ‘곽씨에게서 2만 달러 받았다―당시 산자부 장관 측근 시인’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 측근인 A 씨(박모 씨)는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없고,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2만 달러를 받아 당비로 냈다고 진술한 적도 …
◇12일자 A5면 ‘野 “국민우롱” 전면전 선언’ 기사에서 언급된 자유선진당 박상돈 의원은 현직이 아니라 전직 사무총장입니다.
◇11일자 A14면 ‘교과부-전교조, 단협 4년만에 재개?’ 기사에서 현재 교원노조에는 대한민국교원조합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