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자 A12면 ‘눈폭탄 이후 너도나도 제설, 나 몰라라 방치’ 기사에서 아현동은 서울 서대문구가 아니라 서울 마포구입니다.
◇4일자 B3면 ‘LG 와치폰 착용한 러시아 대통령’ 사진 설명에서 와치폰의 두께는 13.9cm가 아니라 13.9mm입니다. ◇6일자 A10면 ‘정조 원행의 길’ 기사에서 융릉의 주소지는 경기 화성시 태안읍이 아니라 경기 화성시 안녕동입니다. ◇6일자 A13면 ‘천일염, 명품으로 키…
◇28일자 A2면 ‘1930년대 종로 명동거리 복원’ 기사에서 한양대 건축과 교수의 이름은 도미이 마사우라가 아니라 도미이 마사노리입니다. 도미이 교수에게 사과드립니다.
◇26일자 1면 ‘교황 한국어린이들에게 성탄 축복’ 사진설명 중 두 어린이의 아버지는 윤승철 씨가 아니고 윤순철 씨이며, 현지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이탈리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고 그의 가족이 알려왔습니다.
◇12월 24일자 A5면 ‘부시 정부 때 미 의회민주주의 타협전통 지켜낸 14명의 갱’ 기사와 용어설명 중 1917년 당시 미국 상원 재적의원 3분의 2는 64명이 맞습니다. 1917년에 상원의원의 총수는 96명이었기 때문입니다.
◇12월 21일자 34면 ‘望外의 기쁨’이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군 입대 당시 나이를 32세로 잘못 소개했습니다. 22세였습니다. ◇22일자 A10면 ‘막말-저질 드라마, 최고 5000만 원 과징금’ 기사에서 경기 고양시의 디지털콘텐츠 시설 규모는 2000원이…
◇9월 14일자 A14면 ‘노동연구원 노조 전면파업’ 기사에서 한국노동연구원의 단협에 원장의 인사·경영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조항이 많다고 보도했으나 예시된 조항들은 단협에는 없고 연구원 각종 위원회 규정 등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16일자 A22면 ‘문화연대가 소송 중인 외규장각 도서 운명은?’ 기사에서 병인양요가 발생한 해는 1886년이 아니라 1866년입니다.
◇10일자 A18면(부산·울산·경남)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 시행 시기’를 내년에서 2011년으로 바로잡습니다.
◇5일자 A24면 ‘서범석 전 교육부 차관 현대고 교장으로 초빙’ 기사에서 현대학원은 서울현대학원입니다.
11월 30일자 프라임타운 1면 ‘수능 최고의 무기는 자기주도’ 기사에서 수원탑클래스학원의 대입 1차 선행반 개강일은 11월 6일이 아니라 12월 6일이며, 2차 선행반 개강일은 내년 1월 15일이 아니라 내년 1월 3일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일자 A31면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기자간담회’ 기사의 제목 ‘조계종 투명한 운명으로 신뢰 높일 것’에서 ‘운명’은 ‘운영’의 오기입니다.
◇1일자 A31면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기자간담회’ 기사의 제목 ‘조계종 투명한 운명으로 신뢰 높일 것’에서 ‘운명’은 ‘운영’의 오기입니다.
◇1일자 A31면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기자간담회’ 기사의 제목 ‘조계종 투명한 운명으로 신뢰 높일 것’에서 ‘운명’은 ‘운영’의 오기입니다.
◇26일자 A22면 김화영 교수의 현대소설 148선 기사 목록 중 ‘엘리아의 제단’(고종석)의 바른 제목은 ‘엘리아의 제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