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 A35면 ‘간암 투병 중에도 강의실 지킨 제자 사랑’ 기사에서 고(故) 김일영 교수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창립 멤버가 아니라 ‘뉴라이트싱크넷’의 상임집행위원입니다.
◇24일자 A15면 ‘훌쩍 커진 사내 변호사’ 기사에서 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 시대의 첫 사법연수원 수료생은 사시 23회가 아니라 사시 43회입니다.
◇23일자 A31면 ‘부고’ 기사 중 서명원 씨 직함은 현직 대교스포츠단 단장입니다.
◇21일자 A1면 ‘EU 정상회의 초대 상임의장에 판롬파위 벨기에 총리’ 사진설명에서 특별회의에 참석한 유럽연합 정상은 29개국이 아니라 27개국입니다. ◇21일자 A6면 ‘북-중 잦아진 군사교류’ 기사에서 올해는 북-중 수교 50주년이 아니라 60주년입니다.
◇21일자 A20면 ‘수백 년 고목 벗삼아 과거여행 즐기죠’ 기사에서 공양왕이 삼척으로 거처를 옮긴 때는 1934년이 아니라 1394년입니다.
◇19일자 A12면 ‘호화청사 걸맞게? 성남시 2억7000만 원 들여 개청식’ 기사 중 ‘초속 2.3km’는 ‘초속 2.3m’의 잘못입니다. ◇19일자 A14면 ‘친자소송 이만의 환경’ 기사에서 J 씨가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소송을 낸 시점은 2008년 10월, 판결 시점은 올 9월…
◇18일자 A2면 ‘운전면허 하루에 딸 수 있다’ 기사와 표에서 학과시험 문제가 50문항에서 40문항으로 줄어든다고 보도했으나 이 방식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17일자 B4면 ‘특허소송 상대 알고보니 70%가 국내기업’ 기사의 제목에서 ‘알고보니’가 ‘알보고니’로 잘못 표기된 채 일부 지역에 배달되었습니다.
◇17일자 A25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리뷰 기사의 사진 설명에서 택배기사 역을 맡은 배우는 이창원 씨가 아니라 서홍석 씨입니다.
◇13일자 A12면 ‘佛대사관 감동시킨 여고생 편지’ 기사 중 명덕외고 황윤주 양의 학과이름은 영어불문과가 아니라 ‘영어과’입니다. 다만 영어과 학생 중 불어를 부전공하는 경우 관례적으로 학교에서는 영어불어과로 불러왔습니다.
◇10월 23일자 A1면 ‘방역 시스템 믿어도 되나’ 기사에서 9월 25일 고열로 귀가 조치한 A 군의 상태가 호전되어 28일 등교했다고 보도했으나 25일 이후 A 군은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또 학교 측은 같은 반 친구가 양성반응을 보인 것을 학부모에게 알려주지 …
10일자 C5면 ‘에듀칼럼’ 중 ‘의학전문대학원이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는 ‘의학전문대학원의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달 마감됐다’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1면 ‘환경부 노조, 중앙부처 중 민노총 첫 탈퇴’ 기사 중 통합공무원노조 환경부 지부장은 ‘이석춘 씨’가 아니라 ‘이동춘 씨’입니다. 이 지부장께 사과드립니다.
◇11일자 A21면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기사 중 ‘펜실베니아 주의 기차역’은 ‘뉴욕시 펜실베이니아 기차역’이 맞는 표현입니다.
◇12일자 A33면 ‘동척과 나석주 의거’ 기사에서 나 의사가 쏜 총에 일본 경찰 등 ‘7명이 사살’된 것이 아니라 3명이 사살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