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A31면 ‘‘비키니 행진’ 기네스북 도전’ 사진설명에서 요하네스버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도시일 뿐 수도가 아닙니다. 남아공의 행정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수도는 블룸폰테인입니다.
◇10일자 A27면 ‘막가는 개그’ 기사 중 ‘개그콘서트’의 ‘씁쓸한 인생’(9월 6일 방영) 사진설명 중 밀가루를 맞은 출연자는 개그맨 김대희가 아니라 가수 임창정입니다. 다른 코너 ‘그냥 내비둬’에 나온 개그맨은 김경철이 아니라 송병철입니다.
◇11월 6일자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마이 위크엔드’ 1면의 ‘튀는 옷은 곤란해요’ 기사 관련 사진설명에서 ‘권양순 여사’는 ‘권양숙 여사’의 오기입니다. ◇9일자 B1면 ‘삼성-LG-SK, 中시장 공략 돌격모드로’ 기사에서 중국삼성 사장은 이근희 씨가 아니라 박근희 씨입니다.
◇11월 2일자 본보 사설 중에 항공료를 뜻하는 말로 ‘비행기 값’을 썼는데 ‘비행기 삯’이 정확하므로 바로잡습니다.
◇4일자 A21면 “‘절집은 이래야…’ 관습 덜어내고 싶었다” 기사 중 경북 안동시 봉정사의 암자는 ‘영선암’이 아니라 ‘영산암(靈山庵)’입니다.
◇10월 30일자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마이 위크엔드’ 1면의 ‘뒷골목에 숨은 헌책방의 향기’ 기사에서 애덤 스미스가 쓴 책은 ‘자본론’이 아니라 ‘국부론’입니다. ◇10월 31일자 A6면의 ‘수원 장안 박찬숙 정자3동서 울었다’ 중 ‘율촌동’은 ‘율천동’의 오기입니다.
◇28일자 A29면 ‘환경에세이’ 중 ‘곡식의 신’에 해당하는 한자는 穀(곡식 곡)이 아니라 稷(기장 직)입니다. ◇29일자 A12면 ‘정신 나간 정신병원장’ 기사에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맞습니다. ◇29일자 A16면 ‘봉담∼동탄, 평택∼화성 고속道 오늘…
◇29일자 A4면 ‘박희태 천신만고 귀환’ 기사에서 박 당선자가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 것은 ‘2004년’이 아니라 ‘2008년’ 입니다.
◇19일자 A23면 ‘동고동학-왕부지 사상연구회’ 기사에 나오는 불경의 명칭은 ‘내엄경’이 아니라 ‘능엄경’입니다. ◇28일자 A35면 방송통신위원회 인사에서 운영지원과 서기관으로 승진한 사람은 정완용 씨가 아니라 손지윤 씨입니다. 정 씨는 방통위 통신정책기획과장(부이사관)으로 재직 …
◇10월 22일자 A27면 뮤지컬 ‘남한산성’ 리뷰 기사에서 ‘황타이지’는 만주어 홍타이지의 한자 표기인 ‘皇太極’의 중국어 발음에 따른 표기입니다. 만주어 발음 그대로 홍타이지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20일자 D7면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로 거듭나다’ 기사에서 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시설 규모는 2951배럴이 아니라 2951만 배럴입니다. 또 소제목 ‘9억 원 이상 경제파급 효과’는 9조 원의 오기입니다. ◇22일자 A38면 ‘기자의 눈’ 중 ‘한국교원단체연합회’는 ‘한국교원단체…
◇22일자 A37면의 기고 ‘2011년 UNCCD 서울총회를 녹색성장 디딤돌로’의 제목과 본문에서 ‘서울’ 총회는 ‘경남’ 총회가 맞습니다. 필자의 착오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21일자 A37면 ‘동아일보 속의 근대 100경’ ‘미쓰코시와 화신’ 편에서 ‘혼마치(本町) 입구’는 오늘날의 명동 입구가 아니라 충무로 입구입니다.
◇20일자 A23면 ‘KBS 이병순호 다시 한번? 이제 그만?’ 기사에서 사장 후보로 거론된 전 KBS 보도국장은 홍승규가 아니라 홍성규 씨입니다. ◇20일자 A29면 ‘여자프로골프 한미일 상금왕’ 기사에서 유소연의 소속은 하이트가 아니라 하이마트입니다.
△19일자 3면 표 중 9위 전북 전주의 2006학년도 이후 특목고 제외한 최상위 학교와 평균 점수는 ‘2006학년도 완산고 329.20, 2007학년도 완산고 331.50, 2009학년도 완산고 325.6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