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학자금 못 갚는다고 탕감하면 모럴 해저드 낳는다’ 제하의 사설에서 국민행복기금이 인수한 채권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이 아니라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2005∼2009년)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3일자 A16면 ‘年 30억 명 타는 민항기…시작은 파일럿 1명에 승객 1명’ 기사에서 본문과 사진 설명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로, ‘러시아 에어보트 항공’을 ‘미국 에어보트 항공’으로 각각 바로잡습니다.
동아닷컴은 지난 4월 22일자 사회면 「[세월호 침몰] 청해진해운 오너 유병언 일가, 과거 오대양사건으로 조사!」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병언 전 회장은 박순자 교주로부터 거액의 사채를 받아 썼고 결국 오대양 사건에 구원파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상습사기혐의로 체포돼 지난 1…
동아닷컴은 지난 4월 23일자 사회면에 「 유병언 前세모회장, ‘오대양 사건’ 당시 信徒 돈 가로챈 혐의로 징역4년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당시 구원파 목사였던 유 전 회장은 오대양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오대양 사건 당시 유 전 회장은 구원파…
◇4일자 A8면 “재탕삼탕 정책에 찔끔찔끔 규제완화…외국인들 등돌려” 기사에서 오정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2일자 A5면 “교황과 대통령은 입장 달라 특별법 문제는 국회 소관” 기사 부속물에서 이만섭 전 국가정보원장은 전 국회의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난주 ‘권노갑 회고록’ 박스기사에 이상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연세대 총장 시절 DJ의 자문에 가끔 응했다’고 나갔지만, 이 전 실장은 연세대 총장이 아니라 강원대, 울산대, 한림대 총장을 지냈습니다.
◇10일자 A35면 ‘송평인 칼럼’ 중 ‘백기완 씨의 말처럼 박정희 시대는 3만 명이 괴로웠고 3000만 명이 행복했던 시대’라는 말을 백 씨는 한 적이 없다고 통일문제연구소 측이 알려왔습니다.
◇9일자 A35면 ‘나랏돈 축내는 통진당式 먹튀 방지법 필요하다’ 사설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통합진보당 광역·기초의원 당선자는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31명이 아니라 37명입니다.
◇30일자 A13면 ‘韓-中 함께 살린 광복군 정신’ 기사에서 김범석 지대장은 이범석 지대장이 맞습니다. 광복군 창설일은 1940년 7월 17일이 아니라 같은 해 9월 17일이 맞습니다.
◇24일자 16면 ‘H조 4개국… 전쟁은 시작됐다’ 기사의 그래픽에서 벨기에와 알제리의 국기가 바뀌었습니다.
◇23일자 A20면 ‘리더 없는 SNS혁명… 민주주의 뿌리 못내리고 독재 U턴’ 기사의 지도에서 시리아와 리비아의 국가명과 설명은 서로 바꿔 보셔야 맞습니다.
◇10일자 8면 이재현 전 국회의원 부고에서 유족 김영신 씨는 고인의 부인이 아니라 며느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대한민국헌정회가 배포한 자료가 오기(誤記)였지만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족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21일자 투데이면 45판에 부고가 나간 박동창님은 전 KB금용지주 부사장이 아님을 다시 한번 정중히 바로잡습니다. 관련하여 박 전 KB금융지주 부사장과 가족 및 관련된 모든 친지 여러분들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인은 박 전 KB금융지주 부사장과 동명이인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