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자 A30면 횡설수설 ‘오바마의 희망 열차’에서 미국 수정헌법 21조는 20조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4일자 A26면 횡설수설 ‘사법연수원생 과외’에서 13일 수료식을 한 연수생 975명과 사설학원 강의 때문에 수
△ 7일자 A12면 ‘서울 초중교 영재학급 늘린다’ 기사 중 지난해 영재교육 대상자는 전체 초중학생의0.8%가 아닌 0
12월 10일자 A30면 동아광장 ‘참 나쁜 反美’에서 병인양요 발생연도는 1886년이 아니라 1866년이므로 바로잡습
본보 2일자 A5면 학교 주요정보 공개 ‘적립금’ 표 가운데 일부 대학의 순위와 액수에 차이가 있어 수정된 표를 다시
△25일자 A28면 ‘책갈피 속의 오늘’ 기사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정보기관들의 조직을 통합한 것은 1946
△본보 2008년 10월 23일자 A20면 ‘출판계 위기의 계절’ 기사와 관련해 중앙북스가 부도설에 휩싸인 끝에 구조조
△14일자 A14면 입시설명회 표 중 종로학원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여는 입시설명회는
△일부 지역에 배달된 6일자 B2면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기사에서 제목 ‘현재車’는 ‘현대車
△30일자 A26면 ‘“베이징 결승처럼” 정대현이 끝냈다’ 기사 관련 사진설명에서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선수는 1루수
△20일자 D3면 ‘TOEIC이란 무엇인가’ 기사 가운데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펜’을 ‘규정신분증, 연필,
△23일자 A12면 ‘대기발령 생보사 지점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기사에서 유 지점장은 대기발령을 받은 뒤 집을 나
△14일자 만화 ‘꼴’ 중 ‘말이 많으면 꼭 잃어버리는 것이 있다’는 뜻의 ‘언다필유선(言多必有先)’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