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 24일자 A10면 ‘전교조 서울지부, 내달 학력평가 거부’ 기사에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평가 반
△12일자 A14면 ‘한가위 문화 한마당’에 소개된 행사 중 13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릴 예정이던 7080 나눔
△9일자 A24면 ‘갈매기의 꿈, 또 이루어질까’ 기사의 그래픽 가운데 1984년 페넌트레이스 전기 ‘21승 29패(3위)’를
△9일자 A24면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 5’ 기사 중 베스트 5위 LG 이대형의 올 시즌 도루 개수는 57개이고 LG의
△5일자 A16면 ‘수도권 곳곳 가을축제 풍성’ 기사에서 파주시 헤이리마을 축제의 명칭을 ‘헤이리 페스티벌’에
△2일자 A15면 ‘일본, 삼성 흠집 내기 전방위 공세’ 기사 본문 중 ‘아시아TV’는 ‘아사히TV’의 오기이므로 바로
△8월 26일자 B1면 ‘대기업들, 베이징 올림픽 마케팅 성적표’ 기사에 실린 표 ‘전현직 기업인이 맡고 있는 스포츠
△22일자 A10면 ‘혼돈의 해방공간서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놓다’ 기사에서 고하 송진우가 수석총무를 지낸 당은 한
△7월 3일자 A25면 소설가 고정일 씨의 기고 ‘2008년 한국, 대처가 생각나는 이유’에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18일자 A3면 ‘1999∼2008 10년간 장미란의 기록 변화’ 표에서 도하 아시아경기 개최 연도를 ‘2006년’으로 바
△18일자 A22면 ‘두 번째 조국에 ‘금빛 銅’ 바칩니다’ 기사 중 당예서가 중국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던 것은
△12일자 A24면 ‘8강 감감하지만 최선 다해 뛰어라’ 기사에서 카메룬의 전적은 1승 1패가 아니라 1승 1무입니다.
△6일자 C2면 ‘김찬미 첫 金 명중… 이봉주 피날레 월계관’ 기사 중 장미란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은 ‘여자 역도 7
△26일자 1면 ‘최우수 공공기관 10곳 중 절반 방만경영-비리 얼룩’ 기사 중 신용보증서를 부정 발급해 대출을 알선한
△24일자 A20면 ‘소설로 부활한 역사 속의 위인들’ 기사 중 최승희가 사망한 해는 1967년이 아니라 1969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