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 A13면 ‘이봉주 6000만 원짜리 마라톤화 효과 볼까’ 기사에서 이봉주의 한국기록은 2시간7분10초가 아니라
△7월 10일자 A14면 ‘아버지 부시, 사마란치 등 이건희 전 회장 선처 탄원서’ 기사 중 탄원서를 낸 ‘김성주 사회연
△7월 9일자 A2면 ‘올림픽 열기 달아오르는 베이징’ 제목의 사진설명에서 쯔진청(紫金城)은 쯔진청(紫禁城)이 맞습니다.
△7월 8일자 A10면 ‘대통령상 색연필 케이스 김지영 양’ 기사 중 금상 수상자 ‘경기 이곡초교 2학년 이증주 군’
△5일자 A14면 ‘마오의 후손들’ 기사 중 마오안잉(毛安英) 안칭(安靑) 안룽(安龍)의 한자 ‘安’은 ‘岸’의 오
△6월 28일자 A20면 ‘청각장애인 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열린다’ 기사에서 대한농아인야구협회장의 이름은 ‘심재원
△23일자 A27면 ‘과학세상’ 칼럼에서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해는 1969년이며, 탑승 우주인은 닐 암스트롱으로 바로
△19일자 B9면 만화 ‘꼴’에서 ‘액여천자 명봉역마(額女川字 命逢驛馬)’ 중 ‘계집 녀(女)’는 ‘같을 여(如)’
△16일자 A27면 칼럼 과학세상에서 규장각 ‘4검서’로 근무한 인물은 이규경이 아니라 그의 조부 이덕무이기에 바로잡
△14일자 A22면 “‘허’찌를 카멜레온 전술” 기사에서 ‘4-4-3’ 포메이션은 ‘4-3-3’ 포메이션이 맞습니다.
△9일자 A30면 광화문에서 ‘민심은 현장에 있다’ 중 잠행(潛幸)은 잠행(潛行)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9
△본보는 2006년 11월 27일자 A1면 및 A3면에 ‘일심회 보고서, 청 비서관 수차례 등장’, ‘정권 심장부까지 접
△본보 22일자 A28면에 소개된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의 이름은 ‘문창덕’이 아니라 ‘문창섭’입니다.
△ 9일자 A27면 일본프로야구 기사에서 야쿠르트 임창용이 세이브를 올린 팀은 요코하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