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자 마이 위크엔드 10면 ‘머리가 좋아지는 네모로직’의 세로 줄 19번째 10은 1, 10의 오류이기에 바로잡습
△본보 7일자 B3면 ‘삼성 사장단 62%가 취임 5년 이상 장수’ 기사에서 호텔신라 정영목 사장, 제일기획 김영회 사
4월 30일자 본보 A30면 ‘형님’ 제하의 ‘횡설수설’ 기사 중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청와대 만찬 때 폭탄주를
△본보 4월 28일자 A15면 중부-호남-제주판에 보도된 ‘충남교육감 선거 3파전 될 듯’ 기사에서 장기상 전 청양정
△24일자 A24면 ‘부산 갈매기, 연안부두서 날개 꺾이다’ 기사에서 두산과 삼성의 전적은 ‘두산 1승 1패’가 아
△11일자 A27면 ‘한자이야기’에서 ‘감당(勘當)’의 감 자는 ‘견딜 감(堪)’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4일자 A30면 ‘복당(復黨)’ 제하의 횡설수설 중 박근혜 전 대표가 2002년 총선에 출마했다는 부분은 착오였
△3월 29일자 위크엔드 동아경제 8면 중 가 데이터 집계 오류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시세 정정 문의는 에이스회원
△지난달 29일자 A17면의 ‘법조 고위직 82%가 10억 이상’ 기사 가운데 김준규 부산고검장은 서울 고급 호텔의 헬
3월 20일자 본보 A16면 ‘대전 인구 10년 만에 첫 감소’ 기사와 관련해 인구 1000명 감소는 자료의 잘못된 해석
△24일자 A28면 ‘KIA 명가 재건 4년 만에 시범경기 1위’ 기사에서 경기가 취소된 날은 16일이 아니라 23일입니다.
△18일자 A22면 ‘최진실 인터뷰’ 기사에서 경인방송(OBS)은 케이블 채널이 아니라 지상파 방송입니다.
△18일자 A8면 ‘여야 격전지 누가 맞붙나’ 기사에서 통합민주당 김재목 후보가 경기 안산 상록을에서 민주당 공천을
△2월 22일자 A16면 ‘창원 39사단 함안 이전 탄력 받을 듯’ 기사 중 이전 후보지는 법수면이 아니라 군북면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