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자 A4면 “중 자본력-기술수준 높아져 무작정 왔다가는 백전백패” 기사에서 본보와 인터뷰한 ‘안상갑’ 북
※ 1일자 ‘허영만의 식객’의 마지막 컷에서 ‘삼천갑자 동방석’은 ‘동방삭’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0일자 A18면 ‘그림이 웃는다’ 기사에서 서양화가 ‘오윤배 씨’는 ‘오원배 씨’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8일자 A22면에 게재된 아시안컵 한국-일본 축구대표팀 경기 관련 사진에서 일본 선수는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아니라
본보 6월 29일자 A23면 ‘가사도우미 이모시대’ 제목의 기사 중 사진 속의 인물은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전문 학습
△17일자 15면 ‘삼성전자 포스트 윤종용 다시 안개 속으로’ 기사 중에서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박사 학
△10일자 A1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 핵 사찰단 방북 승인’ 사진설명에서 특별이사회가 개최된 장소는
△7일자 A20면 “홀로코스트 부른 ‘잘못된 만남’” 기사에서 아돌프 히틀러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출생 연
△6월 29일자 A12면 ‘로또번호 변조 70대의 노욕’ 제목 중 ‘老欲’은 ‘老慾’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8일자 A30면 ‘헤이그 특사 100주년 기념식’ 제목의 사진설명 중 1907년 제2회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곳은
△본보 28일자 A5면 “김두관, ‘이해찬 씨 검증된 건 골프 실력뿐’” 기사에서 김두관 씨는 ‘전 경남지사’가 아
△25일자 A12면 ‘6·25사변 × 6·25전쟁 ○’ 기사에서 ‘47년째’는 ‘57년째’의 잘못이어서 바로잡습니다.
△18일자 A27면 ‘우즈 감이 좋다’ 기사에서 ‘3R 1타차 2위’라는 부제목은 ‘2타차’가 맞으며 기사 중 우즈의 3
▽12일자 A16면에 실린 ‘꽁초 먹는 청정 매미 재떨이’ 제목의 사진은 연합뉴스 제공 사진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