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A6면 ‘귀향 앞둔 중국군 유해 입관식’ 사진설명에서 헌화하는 사람은 리구이장 중국 민정부 부국장이 아니라 두눙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입니다.
◇12일자 A33면 ‘전지현 주민번호’ 뉴스룸 칼럼에서 1968년 청와대 습격을 시도한 북한 특수부대원은 12명이 아니라 31명입니다.
◇3월 5일자 A8면 ‘망언의 중심서 위안부 참상 외치다’ 기사에서 작고한 배봉기 할머니의 출생연도는 1941년이 아니라 1914년입니다.
◇2월 28일자 A1면 ‘스모그 걷힌 中 베이징…한국도 오늘 미세먼지 보통 수준 회복’ 사진 설명에서 ‘쯔진청(紫禁城)’은 ‘서우황뎬(壽皇殿)’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23일자 A35면 ‘현대상선’ 관련 사설에서 대한해운이 법정관리를 받고 있다고 했으나 지난달 법정관리가 끝났기에 바로잡습니다. 대한해운과 주주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9일자 A35면 ‘사과 요구 좋지만 기록 내미는 게 더 중요’에서 학살된 재일 한국인 수는 666명이 아닌 6661명으로 바로잡습니다.
◇21일자 A2면 ‘강제 징용 명기한 한인 추모비, 日에 첫 건립’ 기사에서 홋카이도 포럼 공동대표 ‘최홍철 씨’는 ‘채홍철 씨’가 맞습니다.
본보 2011년 10월 29일자 ‘교육청 감사할 시민감사관 “특정제품 도입하라” 압력’이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시민감사관 A 씨와 서울시 교육위원 B 씨가 교육청에 정보화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C기업의 장비를 대신 도입하라고 요청한 사실은 없고…
◇11월 15일자 B1면 “아파트야 어쩌란 말이냐” 기사의 ‘1가구 1주택자 비과세 요건’에 대한 용어 설명에서 1가구 1주택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3년 안에 종전 집을 팔아야 하는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7일자 A28면 “조혜정 前배구감독 ‘나는 남자 감독들에게 공공의 적이었다’”기사 내용 중 “한국 여자농구는 1979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미국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에서 한국은 당시 미국을 이겼지만 캐나다에 져 한국 미국 캐나다가 동률을 이루었고 골 득실차에 따라 미…
◇30일자 A26면 ‘수백 년 만에 공개된 종가의 맛…’ 기사 가운데 학인당 종부 ‘서인화 씨’를 ‘서화순 씨’로 바로잡습니다.
◇2013년 9월 6일자 A4면 “통진당, 서울시 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바람처럼 꿰찼다’” 기사의 표에 있는 금천구 도시농업네트워크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금천구청 산하기관이 아니며 통합진보당과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9일자 A27면 ‘검찰, 국정원…’ 제하의 사설 중 국…
◇2013년 9월 6일자 A4면 “통진당, 서울시 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바람처럼 꿰찼다’” 기사에서 “울산시 사회적기업인 ‘미래를 여는 사람들’은 김연희 대표를 비롯해 유급직원 8명 가운데 4명이 통진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나 김 대표를 비롯해 직원들은 통합진보당과 관…
◇본보 10월 11일자 B2면 ‘대구 WEC는 한국 에너지산업 전환점’ 기사에서 경북 밀양시는 경남 밀양시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