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A26면 ‘57번째 풀코스 완주 야생마 아줌마’ 기사에서 홍현분 씨의 기록은 3시간 43분이 맞습니다.
△16일자 A23면 ‘유파별 소릿제 순례 10개월 대장정’ 기사에서 9월 공연 예정인 ‘이옥천의 흥보가’는 ‘박봉
△13일자 A35면 ‘세계의 눈-우물 안 美 대학생’ 칼럼에서 ‘여행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안내하는 뉴욕타임스 사
△일부 지역에 배달된 8일자 B4면 ‘500대 기업 CEO 60세 이상이 절반’ 기사에서 제작상의 실수로 박해춘 LG카
△6일자 A18면 ‘美 서머타임 조기 실시’ 기사에서 미국 서머타임제가 시작되는 날은 ‘3월 첫째 일요일인 4일’
△5일자 A16면 ‘서울 기네스’ 기사에서 전 역사학회 간사 이보연 씨는 이보형 씨의 성함을 잘못 쓴 것이므로 바로잡
△일부 지역에 배달된 27일자 B11면 주식시세표 상단의 코스닥지수 및 상승폭·상승률, 코스피지수 고가·저가가
△27일자 A14면 ‘“재고 교복이 새옷 둔갑” 학사모, 교복업체 고소’ 기사에서 업체명과 제품명이 ‘제일모직(아이비
△22일자 B9면 ‘세단, 디젤엔진을 許하다’ 기사에서 1000km 주행할 때 드는 유류비의 기준을 1만 km로 바로잡
△13일자 A21면 ‘대한제국 황실 4대 초상화 공개’ 기사에서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출생연도는 1829년이 아니라 182
△12일자 A8면 ‘진보의 위기 릴레이 논쟁’ 기사에서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의 사진을 실어야 할 자리에 제작상의
△12일자 A1면 ‘소송천국 美, 기업상대 소송 제동’ 기사에서 원문 출처는 뉴스위크가 아니라 비즈니스위크입니다.
△10일자 11면 ‘초중교 콩나물 교실… 목동 외 고교 배정 40%’ 기사에서 목동고는 남녀공학이 아니라 여자고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