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일자 A14면 ‘이명박의 대입축하’ 기사 가운데 ‘김승유 한화금융지주 회장’은 ‘하나금융지주 회장’이기에
△8일자 A5면에 실린 ‘16일 김정일 64회 생일은 더 성대하게’ 기사 중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인 1
△7일자 B6면 ‘코스닥 명품을 찾아서’ 기사에서 휴대전화 결제 전문업체로 소개된 회사 ‘단할’을 ‘다날’로
△2일자 B2면 ‘정부 문(門) 두드리는 변호사들’ 기사에서 ‘부이사관(4급)’을 ‘서기관(4급)’으로 바로잡습니
△25일자 18면 ‘인공태양 쨍쨍 中 대륙 비추나’ 기사 중 각각 1억4633만 kWh와 2억8344만 kWh로 보도된 2001년
△20일자 2면 ‘한미 FTA 한국 측 주요 협상전략문건 유출’ 기사 중 김종훈 대표 주재로 10일 열린 비공개 관계부처 실
△22일자 A31면 사설 ‘北 다루기의 원칙 보여 준 개성관광사업’ 중 “이재정 장관은 쌀 지원이 정치적 상황에 따
△19일자 A34면 ‘횡설수설’의 버락 오바머 미국 상원의원은 미 역사상 최초가 아니라 다섯 번째 흑인 상원의원입니다.
△15일자 A4면 ‘정계로 간 간부들’ 기사 중 이효선 광명시장은 한나라당이 아닌 무소속입니다. 한나라당 소속이
△ 2006년 12월 14일자 A14면 “공군조종사 35명 전역 소청, 국방부 ‘전투력 차질’ 기각”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 중
△11일자 A15면 ‘정조 능행차 배다리로 한강 건넌다’ 기사의 ‘정조 능행차’ 설명 중 수원부 화산의 현 행정구
△6일자 25면 ‘너, 아메리카여…오만하지만 경이롭구나’ 기사에서 토크빌이 미국을 여행한 시기는 ‘1831년 5월∼1
△12월 21일자 A2면 ‘백악관 상황실 장식한 한국산 LCD’ 제하의 사진은 상황실의 ‘소회의실’이 아니라 ‘중앙
△12월 13일자 A29면 ‘퀵 어시스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것은 올 시즌이 아니라 지
△12일자 A1면 ‘2006년 노벨상 시상식’ 사진 설명 중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은 스웨덴 스톡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