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자 A18면 ‘기술왕국 소니, 불량왕국 되나’ 제하의 기사 중 ‘마쓰시타전기산업의 HD-DVD’를 ‘마쓰시타
△ 20일자 B9면의 ‘일본어회화 멋내기’가 중복 게재돼 일부 지역에 배달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13일자 위크엔드 6면 ‘디자이너 편집력이 숍 성패를 좌우한다’ 기사 중 분더숍 바이어 ‘반은희 팀장’을 ‘반
△18일자 A31면 ‘강동석 씨 자선 콘서트’ 기사에서 문의전화는 02-546-1601이 아니라 02-543-1601입니다.
△2일자 A8면 ‘집안끼리 중용 정치적 한핏줄’ 기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아버지 신타로의 한자 이름 ‘愼太
△29일자 A23면 ‘英 리즈 콩쿠르 우승 김선욱 군, 스승 김대진 교수에 귀국인사’ 기사에서 마지막 단락 중 ‘제게 이
△26일자 A30면 ‘횡설수설’ 내용 중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성매매 경로가 분화돼 오히려 관리가 힘들어졌다”고 지
△23일자 1면 ‘주한 미공군 사격장 문제 최후통첩’ 기사에서 ‘전남 군산시’는 ‘전북 군산시’를 잘못 표기한 것
19일자 A34면 ‘광화문에서’ 중 한나라당 내의 국방전문가 여성 초선의원으로 거론된 인사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4일자 A14면 ‘악몽 같았던 필리핀 어학연수’ 제하의 기사에서 해당 어학원이 이민국 인증을 받지 않았다고 보도
△ 9월 20일자 A6면 ‘인문학 위기’의 내용 중 부산외국어대의 사례는 2006년 수시 2회 전일제(야간)의 경우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