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자 A8면 ‘KBS 신태섭 이사 논문 5편 표절’ 기사에서 신 이사는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전 공동대표가 아니라 현
△ 5일자 A8면 ‘민주, 전윤철 감사원장 영입 추진’ 기사에서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전 감사원장은 ‘목포중’이 아
△5일자 A26면 ‘보성고 100년’ 기사 중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김원기(별세) 전 재무부 장관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
△30일자 A27면 ‘박주영 뺐다’ 기사 중 대표팀 명단의 이을용 소속팀은 수원이 아니라 서울이 맞습니다.
△29일자 A19면 ‘한일 역사는 한류-침략의 반복史’ 기사에서 ‘단도와 활’의 저자는 채만석이 아니라 채명석
△본보 21일자 A1면 ‘바다이야기 의혹의 바다로’ 기사 중 2004년 10월 당시 국무조정실장은 조영택 씨가 아니라 한
△18일자 A10면 ‘유령회사 만들어 190억 사기대출’ 기사 중 형식적인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적발된 주모(33) 씨는 전
△18일자 A28면 ‘강원용 목사 소천’ 기사에서 강 목사는 ‘민정당 국정자문위원장’이 아닌 국정자문위원을 지
△8월 11일자 A3면 ‘성난 노병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과 함께 앉아 있는 사람은 김영관 전
△11일자 12면 ‘주요 대학 전형 내용’ 기사에서 성균관대 학업우수자 1단계 전형방식을 ‘학생부 40%+자기평
△11일자 22면 ‘기원전 제조 추정 종이 발견’ 기사에서 종이를 처음 발명한 것으로 알려진 채륜의 한자 표기를 蔡
△본보 7일자 20면 ‘택배서비스, 무한서비스’ 기사 중 KGB택배는 이젠택배와 상관이 없는 회사로 현재 정상적인 택
△5일자 23면 ‘조동찬 발에 한화 마운드 와르르’ 기사 중 5회 초 삼성 공격 때 2사 만루에서 주자 일소 2루타를 친
△13일자 ‘평택범대위 자문변호사, 공익사업선정위원 참가’ ‘신청단체 인사가 지급결정’ 제하의 기사와 관련
△26일자 A10면 ‘觀淫寺(?)로 들어간 의사 573명’ 기사 중 ‘닥터플라자’는 음란물 사이트가 아닌 의사들의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