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A26면 ‘정년퇴임 교원 2381명 훈포장-표창’ 기사 중 ‘정완지(丁完鎭) 경기 성남정보산업고 교장은 ‘
△23일자 A3면 ‘한국 두 번째 추기경 탄생’ 특집에서 하단에 실린 사진 설명 중 ‘교황 요한 바오로 6세’는 ‘교황
△23일자 A30면 ‘송기도 교수 콜롬비아 대사에’ 기사에 실린 사진은 송기도(宋基道) 대사가 아니라 박인국(朴仁國)
△18일자 19면 ‘무대 뒤 몸 이야기’에 사진이 실린 네 명의 지휘자 중, 위에서 두 번째는 마리스 얀손스, 세 번째는
△17일자 A19면 “한국의 지진구호 손길 혹한도 녹였어요”란 제목의 기사에서 칼리드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한
△1월 13일자 A3면 ‘혼혈인 몇 명? 아무도 모른다’ 제하의 기사 중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혼혈인 관련 지원정책은
△14일자 A6면 ‘정부, 기업도시 숫자 제한 않기로’ 기사 중 지난해 정부가 선정한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는 충북
△2일자 A13면 5·31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자 기사 중 민주노동당 김석준 부산시당위원장(부산대 교수·사진)의 사진
△6일자 A13면 ‘전문직 종사자 글쓰기 열풍’ 기사 중 최재천(崔在天)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책 제목은 ‘작은 것
△6일자 A8면 “과격분자…사회에 해독 끼쳐” 기사 중 1959년 12월 14일 일본을 출발한 첫 북송선은 만경봉호가 아니
△1월 10일자 A19면 ‘표류하는 역사왜곡 대응’ 제하의 기사 중 동북아역사재단의 이사장과 이사 모두를 대통령이
△1일자 A23면 “문경은 3점포 ‘원주 징크스’ 깼다” 기사 중 ‘문경은(26)’은 ‘문경은(35)’입니다. 독자 최성
△31일자 2면에 실린 백남준의 경기중 시절 사진 중 백남준은 가운데가 아니라 앞줄 왼쪽 사람입니다. △31일자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