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4일자 A31면 횡설수설에서 평시 작전통제권이 한국군에 이양된 1994년은 노태우 정부 시절이 아니라 김영삼 정부 시절입니다.
◇본보 9월 28일자 A27면 채동욱 검찰총장 관련 사설에서 ‘채 총장이 서울고검장으로 재직하던 2010년’은 ‘채 총장이 대전고검장으로 재직하던 2010년’이 맞습니다.
◇6일자 A8면 “한국이 동북아 신뢰구축 이끌어야” 기사에서 기조연설자는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이 아닌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7일자 10면 ‘8말 9초에 7전8기 아파트 분양 노린다’ 기사의 표에서 경남 포항시 득량동은 경북 포항시 득량동이 맞습니다.
◇본보 16일자 A31면 ‘한일관계’ 사설에서 일본 국회의원 90여 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했으나 102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9일자 ‘대체휴일제’ 관련 사설에서 어린이날은 대체휴일의 대상이 아니며, 대체휴일로 늘어나는 공휴일은 연평균 1.1일이 아니라 향후 10년간 9일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일자 21면 ‘조선이 사랑한 글씨 대가의 탁본 한눈에’ 기사에서 한석봉이 쓴 행주대첩비는 1602년 처음 건립됐고, 초건비의 풍화로 1845년 중건됐기에 바로잡습니다.
◇7월 31일자 A21면 ‘문화재청, 영문표기 규칙 제정’ 기사에서 숭례문의 영문표기는 ‘Sungyemun Gate’가 아니라 ‘Sungnyemun Gate’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A2면 ‘“착륙 5분전 교신”…“착륙 직후 교신” 5분 미스터리’ 기사의 표에서 대한항공기가 북한 김현희에 의해 폭파된 날짜는 1987년 1월 29일이 아니라 11월 29일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5일자 A5면 ‘北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에 非미국통 장일훈’ 기사에 게재된 사진은 한성렬 전 차석대사입니다.
◇2일자 B2면 ‘국내 U턴기업 지원방안 놓고 부처간 충돌’ 기사에서 최대 7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조업 기업의 매출 기준은 3000억 달러가 아니라 3000만 달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6월 27일자 35면 ‘교권 짓밟는 풍조에 경종 울린 판결’ 사설에서 창원지법 박창수 부장판사를 박정수 부장판사로 바로잡습니다.
◇21일자 A12면 총학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일부 학생 “대학이름 걸지말라” 기사에서 김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를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로 바로잡습니다.
◇22일자 A27면 ‘CEO들의 한몫 챙기기’ 기사에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우리금융엔 스톡그랜트제도가 없어 이를 받지 않는다고 밝혀왔기에 바로잡습니다.
◇20일자 A2면 ‘軍, 영화 연평해전 지원사격 왜?’ 기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독은 ‘강제규 감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일자 A27면 ‘탈북청소년 20명, 생애 첫 바이올린을 켜다’ 기사에서 바이올리니스트의 이름은 ‘이승주’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