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자 A10면 ‘치매발병 핵심 고리 찾았다, 서울대 묵인희 교수’ 기사에서 묵 교수의 사진이 문애리 덕성여대
△22일자 A2면 ‘세母女 “황박사님, 힘내세요” 난자 선뜻’ 기사에서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진 원장은 윤강준 원장
△10일자 A4면 ‘부처 미니홈피-블로그 실속 없이 예산만 펑펑’ 기사에서 문화관광부 전병국 정책홍보팀장은 전병
※4일자 B10면 ‘漢子 뿌리 읽기(270회)’ 기사 중 비올 령, 비에 적신 가죽 박에 해당하는 한자 G, F과 기고자 이름이
△본보 10월 28일자 ‘노 정부 홍보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기사와 ‘정권 지지율 낮아진 후 공격적 홍보 전환’ 기
△26일자 A21면 ‘잊혀져 가는 우리 문학 30여 년간 추적’ 기사 중 고려 말 가사 ‘서왕가’의 저자로 알려진 인물은
△본보 18일자 C3면 ‘표현력-창의력 함께 키우려면’ 기사 중 한솔교육의 ‘신기한 한글나라’ 가격은 2만3000원이
△24일자 A16면 ‘나폴레옹 유배지 세인트헬레나 개발 논란’ 기사 중 나폴레옹이 사망한 해는 1921년이 아닌 1821
△20일자 A35면 ‘대법관 다양화가 코드化로 흘러선 안 된다’는 사설 중 ‘논동법 전문가’는 ‘노동법 전문가
△본보 17일자 B11면 ‘하이라이트’에 소개된 남천계곡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 남천(南泉)리가 아니라 영춘면 남천(南川
△본보는 6월 29일자 A8면 ‘한심한 경찰, 파출소장이 대낮에 음주 뺑소니’ 제목의 기사에서 경기 평택경찰서 파
△13일자 A10면 ‘국방부 산하단체 한 달 새 두 차례 해킹당해’ 기사에서 지난해 7월 해킹당한 국가기관 중 ‘경찰청
△본보 7일자 A19면 ‘한국인 아내 맞은 미 전현직 외교관들’ 기사의 표에 실린 서대숙 씨는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본보 23일자 A26면 ‘책갈피 속의 오늘’에서 1992년 9월 23일 베트남 국가주석에 오른 사람은 ‘레주언’이 아니
△본보 8월 31일자 A9면 ‘경주 포항 군산 영덕, 방폐장 유치 4파전’ 기사의 그래픽 중 경주와 포항의 위치가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