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31일자 A27면 부고 중 ‘金學東 서울시립대 교수 惠東 경희대 교수 부친상·崔鉛熙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인
본보 7월 21일자 A30면 ‘이유식 농약시비, 신뢰 잃은 소비자단체’라는 제목의 ‘기자의 눈’에서 다이아지논
△본보 23일자 A20면 ‘생활수학-시사과학 챙겨라’ 기사에서 매미의 생활사 중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을 ‘
△7월 30일자 24면 ‘古堂 선생 “이곳 백성 보살펴야”…끝내 못 모셔와’ 기사 중 조선건국동맹이 창건된 날은 1944
△22일자 A30면 동아광장 칼럼(‘감자처럼 소박하게 살고 싶다’)에서 ‘청주사람 권태응’을 ‘충주사람 권태응’
△20일자 A20면 ‘소림사 무술 보러오세요’ 기사 중 세계야외공연축제 안내 전화번호를 031-592-5993으로 바로잡습니
△11일자 A31면 전(前) 한민통 미주의장 이재현 박사의 부고기사 중 고인이 ‘주한 미국대사관 초대공보관장으로’ 재직
△12일자 B11면 ‘돌아온 청계천, 도심 하천은 도시의 숨통이다’ 기사 중 살곶이다리의 한자 이름 ‘箭串橋’는 ‘전
△본보 9일자 6면 ‘긴장된 대학혁신포럼’ 기사 중 곽병선(郭柄善) 경인여대 학장 등이 노무현 대통령을 교육대통
△5일자 A17면 ‘버킹엄궁전에 2차대전 이미지 투영’ 사진 설명에서 ‘윈스턴 처칠 당시 영국 총리가 가족과 함께’
△30일자 A1면 ‘서해교전 3주년…아들아’ 사진 설명에서 촬영 지역이 ‘평택’인데 ‘파주’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24일자 위크엔드 7면 ‘굿이브닝 Sir’ 기사 중 ‘서비스로 드립니다’의 영어 표현은 ‘This is complementary
△17일자 A2면 ‘박주영이 뛰면 기적을 만든다’ 기사 중 박주영이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선 경
△20일자 A25면 ‘안정환 월드컵 골든골 공 기증’ 사진설명에서 2002 한일월드컵 16강 한국-이탈리아전이 열린 장소는
본보는 5월 25일자 A4면 ‘행담도 밀어주기’ 기사에서 건설교통부 담당 국장이 서명란에 ‘건설교통부장관 대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