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월 28일자 A6면 “‘한나라 러브콜 받았다’던 조기숙 홍보 2002 대선 때 한나라 행사서 강연’ 제하의 기사
△20일자 B6면 ‘신한카드 포인트로 정치자금 기부’ 사진 설명의 유지담 위원장은 박기수 사무총장이므로 바로잡습
△본보 2004년 10월 28일자 A25면 ‘동성애 고민 끝 南 온 탈북자 동성애자에 속아 빈털터리 신세’ 기사의 인물
△18일자 A27면 ‘중견 탤런트 김무생 씨 별세’ 기사 중 김 씨가 성우 1기로 방송에 데뷔한 곳은 ‘TBC(동양방송)’가
△13일자 A12면 굿모닝 부산-울산-경남면의 ‘초대형 12m 고래뼈 봤나요?’ 기사에서 브라이드 고래의 몸무게를 350
△11일자 A20면 ‘달아오른 무쇠팬에 기름 살짝…’ 기사 중 ‘왜 스테인리스-무쇠제품인가’라는 소제목 기사의 마
△3월 31일자 A8면 ‘대학 브랜드 전쟁’ 기사 중 서강대의 UI(University Identity·대학 이미지 통합) 작업 완
△7일자 A4면 ‘일 독도 주장은 식민지시대 논리’ 기사 중 국제사법재판소의 영문 약자표기는 ‘ICRC’가 아니라 ‘
△8일자 B1면 ‘회장님 집값은 얼마일까’ 기사에서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택은 서울 중구 장충
△8일자 A8면 ‘청송교도소 탈주범 서울서 잠적’ 기사에서 ‘청송직업훈련교도소(옛 청송감호소)’는 ‘청송보호감
△1일자 A27면의 ‘백범과 곽낙원 여사’ 사진 설명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서 찍은’은 ‘중국 난징에서 찍은’으
△4일자 A27면 ‘로스쿨, 변호사 홍수사태 돼서야’ 칼럼의 필자 김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로스쿨 대책위
△본보 29일자 B1면의 ‘종신-치명적 질병 보험료 내달부터 10∼20% 올라’ 기사 가운데 삼성생명 치명적 질병(CI)
△본보 15일자 20면의 ‘국내 외국인학교 유형은’ 기사 가운데 ‘부산국제학교’는 ‘부산외국인학교’의 잘못이므
△14일자 A13면 ‘평등 내건 개혁칼날 어디로’ 제하의 기사에서 차오강촨(曹鋼川) 중국 국방부장 겸 군사위원회 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