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자 B9면 분양정보 기사 중 ‘경기 안양시 단원구 고잔동’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으로 바로잡습니다.
△11일자 A3면 ‘이 사람은… 이 사람은…’ 기사 중 정문수 대통령경제보좌관의 한자 이름은 ‘鄭文秀’가 아니라 ‘
△1일자 A20면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기사 중 ‘아카데미 감독상에 네 번째로 도전한 마틴 스코시즈(63)는 또
△1일자 A1면 ‘월전 장우성 화백 별세’ 기사 중 유족으로 소개된 부인 유이정 씨는 지난해 5월 별세했습니다. 유족
△2일자 A3면 ‘정치권 여성 리더십’ 기사 표중 박양실 전 상공부 장관은 전 보사부 장관, 김숙희 전 정무2 장관은 전
△24일자 A10면 ‘신입생 가뭄 지방고 휘청’ 기사 중 본문과 표의 ‘제주 대경고’와 ‘제주 대경여고’는 ‘제주 대
△2월 24일자 A18면 ‘지하의 조봉암 울리는 법의 사슬’ 기사 중 조봉암의 탄생연도는 1898년이 아니라 1899년이고
△24일자 A26면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 사진설명 중 ‘이병문 연세대동문회장’을 ‘이병무 연세대동문회장’으로
△2월 21일자 A5면 ‘대한민국 건설 아픔 남겼지만 옳았다’ 기사의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약력 중 ‘미
△15일자 A14면 ‘대보름 맞이 당산제’ 사진기사의 설명 중 정월 대보름의 날짜 2월 25일은 2월 23일의 오기이므로
△본보 21일자 위크엔드 2면 ‘많이 배우기보다 많이 체험해야 창의력 쑥쑥’ 기사 중 ‘경인교육대 과학교육과 김난주
△21일자 A14면 ‘금강산에서 설차례 지내세요’ 기사에서 수도권 희망자 문의 전화번호 2개 가운데 02-779-6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