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웰니스 전문가’로 변신…39세 정치 신인 니콜 섀너핸 [지금, 이 사람]“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전 아내이자 올해 미국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사퇴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였던 니콜 섀너핸(39)이 극우 진영의 새로운 ‘건강 전문가’로 부상하고 있다. 워싱턴…2024-10-24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