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기자] 이방 저방 벽을 쭉 둘러보면 그대로 버려두기에는 아까운 자투리 공간이 참 많다. 이런 공간을 예쁘게 장
[고미석기자] 경기 일산 등 서울 근교에 뾰족지붕의 목조주택이 하나둘씩 들어서면서 보통 주부들은 저런 집은 실내를
[윤경은기자] 올봄 최고의 유행색이라는 연녹색의 「라임컬러」가 인테리어에서도 한몫할 모양이다. 영국의
[고미석 기자] 새 학기를 맞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자녀의 방을 새롭게 꾸며주고 싶어하는 주부들이 많다. 학
[고미석기자] 집안 풍경은 주인을 닮는다. 3층빌라 가운데층에 자리한 작가 한정희씨의 집(서울서초구 방배동)
오래된 소파와 식탁, 반닫이…. 서울 도곡동의 43평 아파트를 찾았을 때 거실에는 훌쩍 흘러간 세월에 밀려 퇴
[尹景恩기자] 겨울 칼바람에 옷깃을 잔뜩 여미고 들어선 지하꽃상가. 수선화 프리지어 튤립 카네이션 아네모네…. 때
《「디자이너스 파일」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자신이 디자인한 주거공간의 한 코너를 직접 소개하는 난입
「尹景恩기자」 「커지는 부엌 작아지는 거실」. 인터넷에 실린 IS매거진(www.isdesignet.com) 최근호는 「
「尹景恩기자」 양쪽에 MDF 사각박스를 2개씩 쌓고 그 위에 선반을 얹었더니 어느새 책상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다.
「尹景恩기자」 「커지는 부엌 작아지는 거실」. 인터넷에 실린 IS매거진(www.isdesignet.com) 최근호는 「
「尹景恩기자」 양쪽에 MDF 사각박스를 2개씩 쌓고 그 위에 선반을 얹었더니 어느새 책상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다.
「高美錫 기자」 우리 집 부엌을 어떻게 꾸밀까. 하루중 가장 긴 시간을 부엌에서 보내는 주부들은 당장 개조공사
「高美錫 기자」 액자는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벽장식 소품이다. 최근 들어 인테리어소품으로 꽃과 열매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