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대혁명기의 혼란상을 그린 중국 조선족 작가 박선석 (55)의 대하소설 ‘쓴웃음’전 6권중 첫권이 출간됐
□고릴라 게임 / 제프리 무어 / 씨앗을 뿌리는 사람 최근 ‘반에 반 토막’의 쓴맛을 본 투자자들은 고민이다. 다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행하는 도서정보 월간지 ‘책과 사람’ 창간준비호가 나왔다. ‘디지털시대의 출판-눈 앞에
□비전 2003 / 미치오 가쿠 지음 / 작가정신 ‘21세기를 이끌어갈 3대 과학기술은 컴퓨터공학, 생명공학, 양자공
김혜순(45)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나왔다. 이전 시집들에서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스티븐 킹 지음 최수민 옮김/ 문학세계사 펴냄/ 8400원▼ 시드니 셀던, 존 그리샴 등과 함께 미
■영어로 즐기는 중국인의 유머 외 5권 / 21세기 영어연구회 엮음 / 김영사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이 뭔지 아
□인포센스(Infosense) 키스 데블린 지음/ 사람in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 위해 회의를 한
□나의 철학 유언 장 기통 지음/동문선 기통:“하느님, 나는 당신의 신성한 종교가 진리임을 압니다.” 교
평범한 60대 아버지가 쓴 책 ‘자식을 부모의 팬으로 만들어라-자녀교육 해법 124장’(나남출판)이 요즘 젊은 부모
▼'깨어진 거울의 눈' 신범순, 조영복 지음/현암사 펴냄▼ 밀란 쿤데라는 바흐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 피카소
▼'분단국가의 통일과 헌법' 장명봉 지음/국민대 출판부 펴냄▼ 장명봉교수(국민대 법대)는 학계에서 정평 있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 헬렌 토머스 지음/답게 펴냄▼ 최근 미국과 전세계를 웃음바다로 만든 백악관의 ‘클린턴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생각의 나무▼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素數)의 합으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정찬주 글, 김복태 그림/열림원 펴냄▼ ▼'청안청락하십니까?' 도법스님 지음/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