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감각, 조국의 사상' 김윤식 지음/솔 펴냄▼ 일본 교토(京都)에 우리 문학의 한 자취가 있다. 염상섭 정
▼'허균, 최후의 19일' 김탁환 지음/푸른숲 펴냄▼ ‘광해군 10년, 남대문에 격문이 붙은 사건이 일어났는데 허균의
▼'저널리즘과 권력' 조용중 지음/나남출판/ 430쪽 1만6000원▼ 저자는 50년대부터 언론인 생활을 시작, 현재 한국ABC회
▼'임제록강의(상·하)' 이기영지음/ 한국불교연구원/ 각 400쪽·1만원, 370쪽·9500원▼ 한국 현대불교계의 거목이었
평생 교육자의 외길을 걸어온 수필가 허정씨(부산 신도고 교장)가 두번째 에세이집 ‘인간 희극’(해성)을 펴냈다. 역
동양학연구학회편/우석 2만원 97년 7월 홍콩이 세계인의 주목속에 시끌벅적하게 반한된 것과 달리 마카오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