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지음. 현대증권 감사실장으로 있는 저자가 증권사 지점장 시절 겪었던 시련과 애환 그리고 배꼽 빼는 갖
20년만에 조국을 찾은 이민 1.5세. 그에게 이 땅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쓰레기가 널린 거리, 발을 밟고 미안하다
김미경 지음. 잘 나가는 산업강사인 저자의 IMF뒤집어 보기. ‘넥타이가 잘려 나간’ 남자들이 기꺼이 작업복을 입어
「20세기의 문명과 야만」 히틀러 같은 인간이 그의 야심을 실현시키는데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
‘타인의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평생 1천9백여구의 시신을 무보수로 염습해온 오병용씨다. 성공한 기업
20세기 최고의 고고학적 발굴, 진시황의 여산릉. 78년 이곳을 방문한 프랑스의 시라크대통령은 이렇게 외쳤다.
▼IMF체제하의 한국기업의 생존전략(한국아이알컨설팅 펴냄) 실직의 불안에 쌓인 30,40대 직장인, 그리고 위기관
▼중국경제와 농업(이말남 지음) 12억 인구를 먹여 살리는 문제를 빼놓고는 중국의 경제, 중국의 미래를 논할 수 없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최초로 발견했다(?). 과연 그런가. 제대로 된 세계사라면 ‘콜럼버스는 유럽인으로서는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