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은 20∼22일 야외원형극장에서 무료 야외인형극 축제인 ‘2004 인형의 꿈’을 마련한다. △20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잊지 않고 유랑 삼천리 곡예 예술단을 찾아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
17, 18일 예술의 전당 ▽예매처〓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문의〓동아일보사 문화사업팀(02-
▽일시=8월 7(토)∼8일(일) 오후 7시30분 ▽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입장권=S석 16만원, A석 13만원, B
‘인형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형극제인 ‘2004 춘천인형극제’가 6∼1
데이비드 카퍼필드와 더불어 세계적 마술사로 꼽히는 피터 마비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29일∼8월 1일 오후 7시 경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과 뮤지컬이 풍성하게 선보인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세계 정상의 발레 스타들이 서울에서 꿈의 무대를 펼친다. 독일 뮌헨발레단의 루치아 라카라,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
▽일시=8월 7(토)∼8일(일) 오후 7시30분 ▽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입장권=S석 16만원, A석 13만원, B
바이올리니스트 김윤진씨가 7월 11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연주곡은 베토벤 소나타 8번, 바흐
연세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나경혜씨(사진)가 29일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갖는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우리 사회는 거리 응원을 보며 ‘월드컵(W) 세대’가 탄생했다고 떠들썩했다. 자기 비하
서울발레시어터(단장 김인희)가 신작 발레 ‘블루(Blue)’를 26, 2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블루’
“남자 무용수들의 군무가 힘차 보이지 않아요? 고전발레로 기량을 쌓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시도하기에 딱 맞는 작
공연 기획자가 체험을 토대로 공연 기획과 연출에 관한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나왔다. ‘뚜껑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